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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노사모가 개혁의 주체다" 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이 기억 나네요.

변태마왕
  816
2017-08-21 11:36:42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의식수준과 지식 수준을 갖춘 지지집단이 개혁의 주체다"

 

 

어느정도 의식수준과 지식수준을 갖추지 못한 지지자의 경우 도움은 되겠으나 그것이 어떤 정책이나 기타의 추진으로 이어질 힘과 역량으로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간접적인 표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위의 발언이 어떤 면에서는 노사모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진정한 지지세력있었다 라는 편가르기 적인 사고로 이해된적도 있었지만 오늘 좀 생각해 보니 그런 발언을 한 이유를 대략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오늘 얼투당투 않은 리플을 의견이라고 개진하면서 내 팬 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을 보니....고 노무현 대통령이 왜 저런 발언을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내가 전에 쓴 글을 약간 인용하자면.

 

어떤 일을 추진하는 조직의 경우는 평균이하의 다수보다는 소수정예가 더 도움이 된다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저 발언으로 인해서 상당한 비판에 직면했었지만 그 상황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저 발언이 떠 오르네요.

 

 

 

혁명을 한다면 다수의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 커다른 도움이 되겠으나 혁명이 아닌 일상적인 정책 추진에서는 "소수정예" 가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 소수 정예의 한명이라고 할만한 사람을 지금까지는 "유시민 작가","진중권씨","노회찬 의원" 이 세사람을 꼼는 편이지만 요즘 진중권씨 많이 변질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상상으로 위 세사람이 하나로 합쳐진다면  언변으로 세계 정복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 한마디로 죽을 상황에 처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상대를 돕는다고 움직여도 결국 상대를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사람도 존재 합니다.

 

 

자신의 그릇도 모른체 움직이다 일을 그르친다는 얘기지요.

 

 

팬도 팬 나름이지 "더 팬" 은 별도움이 안되고 결국 불상사만 만들 뿐이다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7
댓글
3
2017-08-21 02:42:04 (115.*.*.98)
부활쌈닭
8
2017-08-21 02:44:11

글에서 우주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jin3
4
2017-08-21 02:58:22

상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일단 "어느 정도의 의식수준과 지식수준"의 판단 기준이 자의적입니다.

본인은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노 전 대통령이 저 말을 한  맥락은 개혁의 주체가 정치인이 아니라 의식있는 시민이라는 뜻입니다. 즉 개혁의 동력이 시민이라는 뜻이지요.

그 시민들의 계급을 나누고자 한 말이 아닙니다.

WR
변태마왕
2017-08-21 03:04:36

지지자가 1000 명이 있다면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자들 일부라고 얘기해야 겠지요.

 

내가 속하는지 속하지 않는지는 어느 기준에서 바라 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평가는 늘상 주관적인 거니까요.

6
2017-08-21 03:02:58 (220.*.*.189)

작년에 왔던 각설이~또왔네~

WR
변태마왕
2017-08-21 03:05:11
"노사모가 개혁의 주체다" 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이 기억 나네요.
데스페라도
2017-08-21 03:54:48

 이분.. 아나스탸사 신드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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