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미국이나 구소련의 만능론은 항상 난처한 상황에 놓였었지요.
미국은 미사일 만능론에 빠졌다가 베트남 공중전에서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했지요.
기관포를 제거하고 F-4 팬텀에 미사일만 왕창 달아서 출격했다가 기관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닭고 다시 기관포 포드를 달아주는 삽질을 한 전력이 존재하지요.
그럼 소련은 없나?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소련은 "핵무기 만능론" 에 빠져서 재래식 전력 확보에 등한시 하다가 국지전이나 소규모 분쟁에서 적절히 사용할 재래식 전력이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BMP-1 보병 전투차 개발을 하게 되지요.
현재 남북한을 비교해 보자면 우리가 북한에 비해서 상당히 열세인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도 핵무장을 한다면 우리가 곧바로 북한을 압도하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지요.
국지전이나 소규모 분쟁에서 핵미사일을 마구 잡이로 날릴수는 없으니까요.
현재의 북한은 어찌 보면 구소련이 행한 실수를 다시 되풀이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핵무기가 강하기는 하지만 아무때나 무조건 사용할수 있는 전력은 아니라는 자각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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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는 지금 잠을 더 못 잘겁니다. 대출 왕창받아 새집 산 기분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