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번역으로 된 책은 아무리 좋은 책이더라도 뭔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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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9-06 10:58:38 (220.*.*.243)
좋아하는 작가가 일본작가 그리고 중국작가입니다
아 영국작가도 있군요
암튼, 이 작가들 책 나오면 꾸준히 구해서 보는 편인데 그 오랜 시간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뭔가 찝찝한 건 지울 수가 없네요
읽고 나서도 제대로 읽었는가 하고 자문해 보면 자신있게 제대로 읽었다 하는 느낌이 안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작품은 아무리 허접하더라도 읽고 나면 그래도 제대로 읽지 못했다 하는 느낌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원래 당연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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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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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02:03:17
원어민이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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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의...설움? 한계?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도 문학보다는 논픽션에선 좀 나은듯합니다.^^
그런데 논픽션의 번역서라 해도 거기서 원본의 국적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일본번역서는 몇문장 읽으면 바로 일본식 문장이구나 하고 표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