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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dp를 떠나겠습니다.

서윤승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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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9
Updated at 2018-04-19 18:17:00

댓글.png

 

 제가 제목과 사진만 보고 성급히 댓글을 썼나 봅니다.

 쳉미파 님의 혜안을 못알아보고 성급히 댓글을 달다 바로 알아보고 이해했다는 댓글을 다시 달았는데 착한 분들께서 친히 저를 난독증에 문맹환자를 만드셨네요.

 네,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당신들 이야기대로 성급하게 댓글 쓴게 맞아요.

 위 댓글에도 썼듯이 난독증 치료와 우리나라 문맹율을 낮추기 위해 커뮤니티를 끊겠습니다.

 나름 차단도 많이 하고 착한건지 나쁜건지 모르는 익명글도 안보고 편하게 dp에 오려고 생각했는데 이젠 좀 쉬어야할듯 합니다.

 예전에도 어떤 분이 절 보고는 막말을 해서 당분간 떠나있었다가 복귀한 일도 있었는데(그분은 뭐 보이지도 않지만) 이번엔 언제 다시 들어올지 엄두가 안나네요.

 오랫동안이라면 정말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dp를 떠나는게 쉬운 결심은 아니지만 제 멘탈이 거기까지인가 봅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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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활쌈닭
3
2018-04-19 08:41:53

아니 아니.....이러실것까지 없지 않습니까.....ㅠ.ㅠ

가지마세요....ㅜ.ㅜ

연수현우아범
3
Updated at 2018-04-19 08:44:05

사람들 참....별거 아닌걸로 욕하고 비꼬고....상처받지마세요.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3
Updated at 2018-04-19 08:46:40

뭘 이정도루요... 탈퇴는 마시고

잠시 쉬고 오세요.

사실 저 이야기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못봤습니다.

 

하지만 쉬고오세요.

오해를 대화로 푸는게 배려와 존중이잖아요.

 

쉬고오실꺼죠?dp를 떠나겠습니다.

madstar
1
2018-04-19 08:46:33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의견이 있다정도로 받아들이지, 비꼬울 필요는 없는데.. 안타깝네요.

들국화
1
2018-04-19 08:47:39

잠시 마음 쉬시고 오세요. 

곰탕
4
2018-04-19 08:50:17

익명은 그냥 무시하세요.

sunnywin
1
Updated at 2018-04-19 08:51:57

 하아~..... 요즘 자주 보게 되네요.. 이런 글..... 씁쓸합니다.

 

 서윤승현아빠님. 기래기들 및 악플러들(예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에 의해서 난관에 부딪히는 많은

사람들도 지지자들과 동료들에 의해 힘을 받고 꿋꿋이 가는 것처럼 힘내시고요.

 좀 쉬시면서 멘탈 다 잡으시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8-04-19 08:51:46 (211.*.*.145)

떠나실것까지 있으신가요... dp만큼 정이가는 게시판도 더물어요.. 사람들도.. 좋고..  좋은 정보도 얻을수있고.. 가끔 댓글에 상처받을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 dp뿐이겠습니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댓글달기가 두렵거나.. 신경이 쓰인다면... 저 처럼 착한익명으로 활동하면서 ...  마음이 추수려진후에.. ... 다시  돌아오셔도 좋을것같습니다. 

NUMBER 7
1
2018-04-19 08:53:37

이러면 dp에 악플러들만 남죠.

최가네
2018-04-19 08:53:38

에휴...서운한 마음 푸시구요...다시 꼭 돌아오세요...

올림푸
1
2018-04-19 08:54:12

저도 십수년 dp질 하다보니 멘탈 털린적 한 두번이 아니예요.

그때마다 떠났으면 여기 없죠. 

그냥 잠시 쉬시고 멘탈 회복해서 돌아오세요. 

여기저기 다녀봐야 dp 만 한곳은 찾기 힘들겁니다. 

춤추는대카피선
2018-04-19 08:57:52

헐. 지브리 아뒤 쓰시는 분이 떠나면 슬픕니다. 떠나지 마세요

벨제붑
2018-04-19 09:01:34

다 가시면 어그로들만 판칠텐데 가지마세요

아이둘마스터
2
2018-04-19 09:01:59

내상 입었을때는 미련없이 떠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전에 무방비로 여기서 몇번 내상 입었었고 짜증나서 오지 말아야겠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시간 지나니까 자연스레 또 상처가 아물고 잊혀지고, 그러다보니 다시 들여다보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나중에 또 아무렇지않게 오세요.

공고리
1
2018-04-19 09:03:48

(완전히) 떠나지 마시고, 좀 쉬다가 다시 오세요.

오렌지G
2018-04-19 09:06:49

다시 돌아오세요~ 마음 푸시구요~ ㅜㅜ

Llynn
2018-04-19 09:07:52

저 댓글 단 익명분 용기내어 사과하시길!

JDinmySoul
2
Updated at 2018-04-19 15:28:09

어딜가나 10선비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많이 기분 나쁘시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차단으로 거르시길.... 비아냥 거리면서 우월감 느끼는 사람들 더러 있거든요. 클리앙에 비하면 여긴 그나마 청정구역입니다. 기분 푸시고 당분간 눈팅으로 머리 식히셨으면 좋겠습니다.

zeitung
2018-04-19 09:09:27

어젯밤에는 오래된 회원들이 대거 탈퇴하던 과거 어느 시점과 기시감이 들더군요. 아마도 몇 명은 또 눈살을 찌푸리고 떠나지 않겠는기 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즐겨찾기 지우시고, 오프라인에 좀 더 시간을 보내면서 상처받은 기분 환기시키시길 바랍니다. 선거철 지나고 언젠가 다시금 문득 생각 나실 때 돌아오세요

그림같은
2018-04-19 09:11:29

오늘은 많이들 힘드신 날이었나봅니다.

좀 쉬시다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안티조훈현
1
2018-04-19 09:13:14

제가 디피에 본문글을 거의 안쓰는 이유 사나운댓글 장난아나죠 ㅎ

진규야밥먹자
1
2018-04-19 09:22:48

쪼끔만 쉬다가 다시 오세요~ 술한잔하시면서 푸세요

백주현
2018-04-19 09:29:34

에구.. 가지 마세요.. 

 

청계천공장장2
2018-04-19 09:34:57

가지 마시고 잠시 쉬었다 오세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임프레션
2018-04-19 09:39:04

마음 푸시고 너무 오래 쉬진 마시길요..

신씨네
1
2018-04-19 09:55:24

선인은 자그마한 실책에도 (죽기를 감수하며) 사라지고,

악인은 엄청난 과실에도 (그깢거 다 그렇지 머) 계속 버티니

남는건 무엇이겠습니까?

무시하고, 남아서, 지켜 주세요.

그깢 사소한 비난, 감수하며 지킬것이 무엇일지...

나중에, 나중에, 결국 지킬것이 다 사라지면 그때에나...

barco
1
Updated at 2018-04-19 09:56:49

이해됩니다. 머리 식히려 차한잔 들어오면 짜증만 가져가게 됩니다

웬만하면 정치관련 걸러보는데

이젠 묻지마 지지 정치판이 되었어요

데이라이트
2018-04-19 10:08:04

쉬었다 오세요

그래서
2018-04-19 10:23:38

올드보이 대사처럼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는 것은 똑같죠.

커뮤니티 활동이라는게 즐겁자고 하는 것인데 마음 다쳐가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음다치는 순간이 오거나 디피 전체로 보았을 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여 도저히 못 들어올 수준이 되면, 저도 다른데로 가든지 그냥 인터넷 생활 그만 하겠죠.

여튼 고생하셨습니다.

Crosby
2018-04-19 10:24:31

실제로 만나면 그렇게 말하지도 못하면서, 랜선상에선 유독 날선댓글달고 ㅋ;; 그냥 좀 쉬다 오시길요. 익명은 무시

상원상우아빠
2018-04-19 10:53:02

아이들 이름 닉네임으로 쓰는 유일한 곳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그래서 더 애정이 가고 애틋한 곳이죠

잠시 쉬셨다가 다시 돌아오세요

다들 반갑게 맞아 줄겁니다. 저부터요.

서영승연아빠
2018-04-19 11:22:17

좀 쉬다가 빨리 오세요 ^^ 아빠들 홧팅 입니다.

fragrance
2018-04-19 12:08:04

익명제도가 DP에 있기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특히나 상대방에 대해 공격성향이 있는 글을 올리는 경우에 익명기능을 사용해서 뭐라하는 것은 뒤에서 숨어서 비겁하게 하는 짓거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할 말이었다면, 안 하는게 낫고, 할 말 있다면,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말하라!!

賣香人
2018-04-19 12:44:24

 익명제도가 DP에 있기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특히나 상대방에 대해 공격성향이 있는 글을 올리는 경우에 익명기능을 사용해서 뭐라하는 것은 뒤에서 숨어서 비겁하게 하는 짓거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2


도안
2018-04-20 01:37:06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여기 정신과 의사라는 회원에게 정신병 환자 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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