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많이 오길래 출근을 준비하다가 생각했습니다.
비가 많이 온다. -> 사람들이 차를 끌고 나온다 -> 지옥같은 월요일이라 차가 더 막힌다. -> 따라서 차를 끌고 나오기 싫을 것이다.
-> 그러므로 나는 차를 가져 나온다 -> 텅 빈 도로 -> 빠른 출근 -> 사무실에서 낮잠 및 딴짓 -> 완벽!!!
그리고 1시간 걸리는 거리를
1시간 30분만에 왔습니다.
뭐가 문제였지....?!?!?! 어째서!!!!
귀여워요
귀엽고 미남이고 재치넘치고 유머러스하고 만주벌판 느낌의 야성미도 있고
단언컨데 울프맨님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머리를 너무 굴리신 듯 ㅎㅎ
비오면 차가 있던 없던 밀려요 .
일반인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월요일이네 -> 차는 막히겠군 -> 비오네 -> 지하철 타면 빗물에 사람 부딫히면 짜증나겠네
->그러니 늦더라도 자가용으로
이 테크를 타죠. 울프맨님이 다른 생각을 하신 것일 뿐=_=
음...남들보다 2배더 이른 시간으로 집을 나오셨더라면...
하루 먼저 출발 하셨어야...
출근을 안했으면...
흉노는 말을 타고 출근했어야 빠르게.........
원래 어린이날에 놀이공원이 텅 비는 경우가 있는 법이죠
비 오는 날에 차가 있다면 무조건 차 타고 출근하려고 하지 않나요? 꾸덕꾸덕하게 대중교통 탈 생각 별로 안 할 것 같은데요~
비오는 날 우산 때문에 만원버스나 지하철 타는 거 배로 힘들죠. 그래서 평소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도 車끌고 출근한 경우가 많구요. 또 비가 오면 사이드 미러가 선명히 보이지 않으니 차선 바꿀 때도 더 힘들어져서 길이 더 막히는거 같아요.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