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참 기분이 안 좋네요
디피에 블루레이 정보나 보려고 왔다가
어쩌다 프차에 들어오게되서 글 좀 봤는데
경기도지사 얘기로 시끌시끌 하시네요.
뭐 개인적으로는 제 입장은 예전부터 지금 논란이 되는 이후보님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갖고있던터라 안 좋게 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타이틀만 보고 표는 행사하려고 했습니다만...
그외에 터져나오는 여러 논란에 대해서 제 기준에서는 민주당으로써는 나와서는 안 되는 사안들이 워낙 많아서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인정을 하거나 제대로 해명을 해주길 바랬는데 그냥 회피하는거 같은 모양새만 보이고 당에서도 그다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 해결을 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같아서 이래저래 실망이 커서 전 그냥 다른 후보들은 민주쪽으로 몰아주고 도지사는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이 결정 내리는데에는 여러가지 판단으로 나름 장시간 생각해 내린 결정입니다. 여기에는 민주당보다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마음의 비중도 큽니다.
뭐 여기 계신 분들 입장하고는 다른 생각인지라 제 생각을 이해 못 하시고 뭐라고 한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근데 저로써는 여기 계신 분들 마음도 이해되고 왜 그런 말씀을 하는지도 충분히 알겠거든요.
근데 너무 날이 서계시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 결정과는 별개로 표준다 안준다 양쪽 입장은 너무나 잘 알겠고 양쪽 다 문재인 대통령님께 좀 더 힘을 실어드리고 추후 퇴임뒤에 민주당에서 정권 이어나가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훌륭한 3분의 대통령님들의 뜻이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같아보이는데 그 중 딱 한쪽 후보쪽 사람들에 대해 지지하냐 안 하냐 이 문제 가지고 안 한다고 말하면제대로 대화는 안 하시고 불순세력 취급하며 조롱하듯이 말씀하시며 귀닫는거같은 모습에는 좀..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양쪽 다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같아보이는데.. 그 방향은 조금 달라진거 같은거 뿐인거 같은데...
이후보님 쪽 지지하든 안 하든 서로 존중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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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8일 아니 이제 곧 일주일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