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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데려온 지 3년째 되어가는 주인님...

겨울비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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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05 22:48:00


거래처 창고갔다가 발견했었던, 창고 귀퉁이에서 사료 얻어먹고 연명하던 놈.

그대로 놔두면, 제 명대로 못 살 것같아,
데려다가 키운지 3년 째네요.

날이 더운지 거실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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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청계천공장장2
2018-06-05 13:47:49

어이쿠~ 눈빛이... 

"어이 집사... 통조림은 아직이냥?~" 하네요~데려온 지 3년째 되어가는 주인님...

현위의 인생
2018-06-05 13:48:37

우리동네 길고양이가 저러니까 켓맘이 애교부린다고 하던데요

거니아빠~
2018-06-05 14:22:26

지금 저희집 주인님과 포즈가 같네요 ㅎㅎㅎ 냥아치는 사랑입니다.

아이맥스
2018-06-05 14:29:42

저희집 고양이랑 똑같이 생겨서 깜짝놀랐네요. 이녀석도 3년전쯤에 길거리에서 데려왔는데.. 이녀석은 이름이 구름 입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댓글에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아쉽네요

걷는다
2018-06-06 06:18:32

유기된 장모종은 길고양이 연명 더 힘든데(털엉키고 질병에도 취약 ) 한 생명 구하셨습니다

WR
겨울비봄눈
2018-06-06 06:22:25

네.. 쟤 데려 왔을 때, 엉킨 털이 몸 전체를 두꺼운 가죽 자켓처럼 한 꺼풀 덮고 있더군요. 그것 싹 벗겨내느라고...

걷는다
Updated at 2018-06-06 06:31:03

네, 경험담처럼 장모종뿐 아니라 중모냥이도 털이 엉키고 거기에 진드기 붙고 그래서 전형적 한국형(코숏이라 불리는) 길냥이에 비해 길생활 생존률이 힘들다더군요.아이가 개냥이과인가 봅니다.발라당,캔을 따라옹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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