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할머니하고 어머니의 고향을 생전에 다녀올 수 있을지?
R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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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12 21:57:28
오늘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결과를 보면서 1989년 독일 장벽이 무너질때 TV보던게 생각나는군요
할머니와 어머니 고향은 황해도 평양인데 이분들 생전에 고향을 한번 다녀올 수 있을지?
할머니 연세가 이제 95세라서 휴.....
어머니는 6.25 전쟁중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피난민 대열에 합류해 내려오셨다 합니다. 당시 7살때라서 어렸을적 평양의 거리는 아련하고 어렴풋한 기억으로만 남아 있다고 하는군요
할머니는 아직 곳곳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할머니 연세 때문에 이제 빨리 한번 모시고 다녀올 수 있어야 편하게 생을 마감하실텐데 과연 가능할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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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능하게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잘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