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제가 겪은 기이한 실제 경험담
몇개월 전에 퇴근하고 터벅터벅 집에 가는데 앞에 투피스 입은 여자가 걸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땐 겨울이어서 퇴근시간에도 어두웠어요)
근데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 뒤에서 걷고 있으면 오해 받을까봐 괜히 신경 쓰이는거...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추월해서 다시 집으로 가고 있는데
골목길을 꺽는 순간 그 복장의 여자가 다시 눈앞에 있는 겁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인가 몇번인가 봐도 같은 백, 같은 옷이었어요.
그래서 더이상 겁나서 추월하지도 못하고 다른 길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혼자서 무서웠어요 ㅠㅠ
깨어진돌멩이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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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또 나타날 수도 있어요.
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 귀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