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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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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요즘 이런 도어가드 엣지 넣은 차들이 많던데

무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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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2 05:54:54


문콕에 과잉 대처하는 모습으로 저는 보이던데
사실 저역시 문콕에 민감한 편인데 저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더군요.

가장 큰 이유는 차량 스타일 멋을 단번에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
차 라는건 실루엣까지 메이커 최고의 디자이너들의 고심의 고심을한 최종 디자인 결정판입니다. 한마디로 완성 회화작품에 먹물을 끼얻는다고나 할까요? 임의적인 차량 디자인을 무시한 문콕 방지용 악세서리로뿐이 보이질 않아 영아니올씨다 입니다.

그래서 다른 가드를 찾더라도 저렇게는 하기는 싫더군요. 물론 문콕 방지율은 저렇게 하는게 더 높겠지만 말이죠.

디자인의 몰이해로 횡횡하는 안타까운 꼴불견.

올해 새차 사고 한달만에 좁은 지하주차장 내려가다 범버를 조금 긁었는데 페인트로 칠하지도 않고 그냥 타고 다닙니다. 예전에는 마트 자동차코너에서 페인트사서 칠을 하네마네 였는데 생활상처처럼 그냥 두는게 더 낫더라고요. 칠을 하면 더 구차하게 보일거 같더라능. 물론 심하면 자체 수리를 해야겠지만 녹스는 부위도 아니고...


무비스타 님의 서명
文史哲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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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eaton
2018-08-11 20:58:05

도어가드가 아니고, 외부 소리 차단해주는 역할 아닌가요? 풍절음(?)인가하는 차가 달리면서 나는 소리를 막아주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 닫을때 금속소리도 줄여주고요. 문콕을 위한건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디자인은 색이 짙은 차량에는 나쁘지않은 것 같아요.

WR
무비스타
2018-08-11 21:01:52

가드로 알고있는데, 소음 방지라면 더 이해가 안되는게 공기흐름이 저 부분에서 한번 튕겨서 소리가 더 클것 같은데요? 공기 흐름이 앞에서 차체를 휘감으며 뒤로 벗어나야 하는데 저 부분의 요철은 장애물이 되지 않을까요?

keaton
2018-08-11 21:16:26

제가 알고 있는건 그런거였는데, 도어가드가 맞으면 문 전체를 막는다는 의미에서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거라서 하는거 아닐까요?^^;; 소음방지는 내부에서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했지만, 효율이 좋지는 않았다고 들었습니다(저게 그 용도가 맞으면요). 그러고보니, 특히 아반떼에 많았던 것 같아요...디자인으로 생각하면 취향의 차이가 있겠죠.

경운기풀옵션
2018-08-12 01:17:25

생각하신게 맞습니다 처음 나왔을떈 풍절음 방지용으로 나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초반엔 양면테이프로 붙이는거라 비오고 시간 지나면

말 떨어지더군요 테이프자국이 남아 그거 처리하기도 귀찮았어요

 

사냥꾼
2018-08-11 21:01:47

 저건 남의차 문콕을 방지한다기 보다는 자기차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저렇게 해놔봤자 문 생각없이 열면 남의 차의 문콕은 똑같습니다.

다만 페인트가 벗겨지는 것이나 문콕을 완화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위 사진은 흰색 차량에 장착해서 그런데 어두운 색 차량에 해놓으면 문 열 때 신경쓸 것 없고

편하긴 합니다.

장착한 것이 그렇게 많이 티나지도 않구요.  

barco
2018-08-11 21:11:29

그냥 먹선을 넣고싶어던거라고 생각해요

苦集滅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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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21:43:29

도어 가드 아닙니다. 문틈 고무 실링이에요. 소음 차단, 겨울철 냉기 유입 방지 등.. 뭐 이런 용도인데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columbo
2018-08-11 22:21:27

이번에 차를 바꾸었더니 차 문에 보호필름같은걸 모서리에 붙여주었어요. 도어가드 대신 붙이는 필름인데 나름 역할은 할거같지만 자세히 보면 보여서 신경 쓰여요.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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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22:44:06

문콕을 당하는 입장이라.. 저런차 있으면 옆에다 파킹해야 겠네요. 아파트 문콕 정말 징그럽습니다.ㅠㅠ

4
Updated at 2018-08-12 00:37:48 (211.*.*.38)

자기 차의 디자인보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에서 같이 사는 입장에서 혹시나 발생할 타인의 피해 예방을 생각하는 겁니다.

나 비
7
2018-08-11 23:12:20

자동차 디자인 자체가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질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구라뱅
1
2018-08-11 23:15:33

여러용도가 있겠지만 저건 제가 알기로도 풍절음 방지 및 외부소음 차단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문콕방지는 저것보다 더 뛰어난 솔루션이 많죠

killington
2
2018-08-11 23:17:43

도어가드가 주용도 맞습니다. 실링효과는 거의 모르겠고요. 아이들이 문열때 옆차 찍을까봐 달았습니다.

시마
4
2018-08-11 23:32:00

핸드폰 케이스와 같은 개취라고 생각합니다.

19
Updated at 2018-08-12 06:18:29 (27.*.*.58)
타인의 배려를 몰이해로 횡횡하는 안타까운 꼴불견.
아이스톤
5
Updated at 2018-08-11 23:43:47

개인 취향에 익스테리어 효과 노린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난 아니다 할 수 있겠지만 왜 저게 꼴불견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차 공간 워낙 좁아서 옆차랑 닿는거 부지기수인데.(45도 이상 열기 힘들때 많고 옆차 주차상태 따라서 열기도 힘듬)붙이는게 오히려 매너죠. 어제 포르테쿱 한거 보고 한번 포인트로 해볼까 생각했다. 이글 보고 보류해야겠네요.

서영서현아빠
2018-08-11 23:55:35

풍절음 방지때문에 합니다.

1
Updated at 2018-08-12 01:20:31 (211.*.*.59)

https://m.smartstore.naver.com/carnix/products/3102655774?NaPm=ct%3Djkq4i8yg%7Cci%3D0yG0000luAXpgpz7Y12R%7Ctr%3Dpla%7Chk%3Dd0004f84600bfbe2ff157a0a29b5dc18869e5863 문콕방지 입니다.

skyline
13
2018-08-12 01:14:32

아니 이게 뭐라고 디자인의 몰이해니, 꼴불견이니 하시나요???

둥실아빠
2018-08-12 01:18:28

가끔 보는데 저런 경우 문이 잘 닫힌 건지 열린건지 좀 헷갈리지 않을까요..?

하패킹
2
2018-08-12 01:29:42

주차 면적은 좁고 차체는 갈수록 커져서 문 열때 옆차 문짝을 긁을까봐 신경 쓰입니다. 제가 주차 할때도 되도록이면 도어 가드 되어 있는 차 옆에 하고요. 문콕 가드는 자신을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 해주는 게 오히려 감사한 거 아닌가요? 저는 문콕 가드한 차 옆에 주차하고 싶던데요. 개인의 취향 정도지 꼴불견 소리 들을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오페라의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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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8-12 01:41:03

내 돈주고 산 내 차를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민다는데 꼴불견이라니, 너무 나가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바지통 줄이는 것도 안될 일이죠.

여기어디난누구
2
2018-08-12 02:15:55

취향 존중!

Bluebada
1
2018-08-12 02:26:14

저렇게 두꺼운 것말고 투명한고 얇은 놈으로 하고 다니는데. 문 모서리 까짐에 효과가 좋습니다. 조심해서 열어도 옆차가 너무 바짝 붙어있으면 문이 닿잔아요. 그 정도 닿늘때 상대방 문콕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문콕 방지한다고 파란색 스펀지 붙이고 다니는 게 더 미관에는 안 좋은것 같던데

모짜르트
1
2018-08-12 03:18:11

택시는 저거 안해놓으면 뒷문 아작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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