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시간(세월)의 맛
뜬금없이
입맛 참 까다로운(?) 저는 그래도 한국식 시골틱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런 음식들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모든 읍식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가끔 어릴때 어머니께서 그,런 음식을 만드는걸 보면서
왜 배울 생각을 못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운
- 술
역시 술을 빚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누룩까지 만들어 술을 빚는다면 더더욱
집에서 누룩을 만들어 보관하고 때마다 술을 만들었는데
정말 그 술 익는 향이 죽음이였다는....
- 도토리묵
어릴땨는 도토리를 참 많이 주우러 다냤습니다.
주워온 도토리를 말리고 전분을 우려내고 다시 말려 가루를 만들어
필요할때마다 직접 묵을 쑤어 먹었다는
특히 묵 쑤우던 솥에 누른 도토리묵 누룽지는.......
- 유과 강정 약과 약식 등등
먕절이면 일주일도 전부터 준비를 합니다.
쌀읗 시루에 증기로 쪄 말리고 기름에 튀겨
유과에 조청 발라 뭍혀서 만드는
일주일 열흘 전부터 하나 하나 준비해 가면서 만들던 음식.....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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