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은행권은 오래전 여초가 됐습니다. 지점마다 지폐나 동전 옮기기등 나름 힘쓰는 잡무를 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잡무를 하시는 계약직을 채용해서 쓰고 있습니다...사실 이 글에서 요지는 남자를 좀 더 뽑아서 힘쓰는 일을 시키고 계약직 비용을 줄이려는 거지, 남자를 배려한다는 해괴한 논리가 나오네요. 뽑히신 분들은 남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여자들보다 잡무를 좀 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R
후추아범
0
2018-10-30 00:07:41
여초가 됐다고 하기엔 대부분 은행이 6:4-4:6 사이의 성비를 유지하고 있네요? 은행 창구만 보시고 이야기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배려는 제가 붙인 말이 아닙니다.
Bono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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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30 00:33:27
아 후추아범님을 지칭한게 기사의 배려라는 문구를 지적한 겁니다~오해는 마시구요. 그리고, 창구만 보고 얘기 드리는건 아닙니다. 실제 부지점장-지점장 및 대출계, 부동산TF 전산팀 정도는 남자가 압도적 입니다. 하지만 그외 VIP전담팀, 기업별 업무담당, 말씀하시는 창구등 전체 직원들 성비는 여자쪽으로 기운지 오래됐구요. 말씀하시는 그 성비를 여자가 6까지 차지하고 7까지 위협하다 보니, 최소한 7은 않넘기게 조정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6(여):4의 성비도 사실은 깨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믿습니다.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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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00:00:25
할당제도 하는 마당에 뭐라 할까 싶네요.
실제 종업원 비율도 보고 싶네요.
j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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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30 01:16:14
남녀 성비를 맞추려고 그런 건 이해가 되지만 방법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고졸행원 등 창구 직원 채용할 때 남자를 많이 뽑아야죠.
p.s. 자료가 심상정 의원실이네요.
조사하는 김에 창구직원 채용 시 남녀 성비와 전체 직원 남녀 성비 등 전체적으로 조사하여 통계를 내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창구직원 여자만 뽑는 거는 안 건들이고 대졸행원 채용만 건든 게 자기 필요한 부분만 쏙 빼오는 행태같아 썩 공감이 안 갑니다.
사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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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30 01:35:46
자본주의 사회서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뽑는 것과 국가가 강제로 여성 할당제 하는 것. 이 두개를 동일시하는 건 좀 무리라 봅니다.
공사장 인력의 90프로가 남성이고 기업의 상담센터 직원의 80프로 이상이 여성입니다. 이게 남녀차별의 결과일까요?
반반 뽑아놓고 결원 생기면 경력직 채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