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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통영에서 공수해온 생굴에 한잔^^

너만의 들꽃
1
  1298
2018-11-10 23:24:01


애들 봐 주시는 선생님 동생분이
오늘 직접 통영에서 가지고 오신 생굴에 한잔합니다 ^^
굴 정말 좋아하는데
내륙에 사는 저로써는 이렇게 싱싱한 굴을 맘껏 먹으려면
많은 비용이 들겠지요 ㅎㅎ
선생님께서 1kg나 주셨네요~^^
너무너무 향긋합니다~
안주가 좋아 취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토요일 밤이네요~^^
한잔씩 하세요~^^


18
댓글
동물의 삽
2018-11-10 14:25:14

아... 역시 배우신 분!!

 

생굴에는 맑은 소주죠.통영에서 공수해온 생굴에 한잔^^ 즐겁게 만취하시길 기원합니다.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4:37:07

소주 반병이 넘어가는데 전혀 취기가 없네요~ 역시 안주는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

쾅당바둥
2018-11-10 14:34:13

아..생굴 ^^ 맛나겠어요..낼 마트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4:37:42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아요 배는 어느덧 부른데 말이죠 ^^

태권V
2018-11-10 14:39:28

생굴 바다 내음이 입가에 맴도는게 좋죠..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4:59:54

입안 가득 바다내음이 물씬~~^^*

아토나라
2018-11-10 14:41:24

굴이 꿀 같은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5:00:24

맞아요 맞아요 ㅎㅎ 아아주 달달합니다~~^^*

벨로나
2018-11-10 14:46:03

(회랑 같이주는)간장에 찍어드시면 굴의 향이 더 잘 느껴져서 좋아요~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5:01:25

저도 그거 완전 좋아해요. 코가 뻥 뚫리도록 와사비 잔뜩 푼 간장!! 집에 없는게 아쉬워요~~~

겨울비봄눈
2018-11-10 14:51:17

저는 생굴 죽어도 못 먹겠던데... ㅎㅎ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4:59:29

아,, 안타깝습니다. 혹시 두세번 도전 해 보셨나요?? 막창 처음 먹을때 구역질 났었는데 지금은 아주 환장하구요, 과메기-물컹거리고 비릿한 그맛에 고개를 절래절래 했지만 겨울만 되면 생각 납니다. 굴도 마찬가지죠. 처음엔 비릿한 냄새에 굴 들어간 김치도 못먹었는데 지금은 김장김치에 굴만 쏙~ 빼먹는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도전 해 보세요~~^^

겨울비봄눈
1
2018-11-10 15:04:13

웬만한 음식들은 억지로 먹으면, 먹는데, 생굴은 여러차례 도전해 봤는데,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입에 넣는 순간, 그냥 바로 삼켜 버립니다.

WR
너만의 들꽃
2018-11-10 15:06:48

위추 드립니다. ㅠㅠ

진규야밥먹자
2018-11-10 15:08:05

이제 김창철이니 수육에 굴김치와 함께 먹을 생각하니 군침도네요 맛나게 드세요 ^^

미려노
2018-11-10 15:35:08

장모님께서 매년

사위인 제가 굴 좋아하시는걸 알고 챙겨주셨는데..

올해는 아무 말씀이 없으신걸 이 게시글 보고 알았네요..

 

내일은 장모님께 전화드리고 찾아뵈야겠어요~

좁은문
2018-11-10 17:06:09

아~~~ 벌써 굴시즌시군요 보자~~~작년에 내가 주문한데가 어디더라...^^

tcslyajw
2018-11-10 19:01:41

굴 정말 좋아했는데.. 초장 찍은 생굴부터 젓갈, 튀김, 전까지..,, 작년인가 굴먹고 탈나서 정말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눈으로만 먹습니다. 근데 사진보니 정말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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