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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 날씨에 반팔입고 나간 아들래미들

녹차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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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
2018-12-07 09:30:22

 

겨울만 되면 아들들과 잠바전쟁이 시작됩니다.

작년에도 매일아침 잠바 입어라 싫다의 무한반복이었고요.

 

사춘기 아들들 이래라 저래라도 쉽지 않고, 의견을 물어봤어요.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why-im-wearing-a-jacket-1-im-cold-99-my-9705719.png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깨끗이.

잠바입으란 소리 안하겠다. 대신 추우면 니네가 입으라고.

집도 보일러 안돌려요. 저만 아침에 얇은 패딩입고, 아이들은 한겨울 내내 팬티바람.

 

그뒤로 아이들은 해피하고, 저도 아이들하고 실랑이 안해서 좋은데,

오늘 날씨에 반팔에 얇은 면잠바 하나 입고 나가는 애들을 보니 속이 뒤집히네요.

그나마 오늘은 잠바라도 입었지,

어제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반팔에 반바지에 여름크록스 신고.....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좀 떨어져걸었어요. ㅠㅠ

지나가던 사람들이 너네 안춥니? 하면 안추워요 하고 지나가는 애들을 보니 속이 터져서.

 

오늘 부디 깨닫는게 있어서 제발 내일부터는 긴팔에 라이트패딩이라도 입길 바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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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민 솔한
2018-12-07 00:31:36

젊음이 부럽네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34:26

글게요. 집앞에 여고애들 짧은 치마에 스타킹도 안신은 맨다리인걸 보니 그나이 애들은 다 비슷한것같기도 하고요.

글로브김
3
2018-12-07 00:31:38

추워도 본인이 추운 건데... 냅두세유

본인이 춥다고 느끼면 입지 말래도 알아서 입습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34:52

근데 그날이 언제 오느냐가 ㅠㅠ 최근 몇년간은 안왔어요. ㅠㅠ

Namib
2018-12-07 00:33:50

저도 마실나갈때는 겨울 반바지 파인데 ㅎㅎㅎ 오늘 같이 진짜 추우면 온몸 꽁꽁 싸맵니다 ㅎㅎ 본인들이 보온의 필요를 느끼는 지점이 있을거예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35:45

앗 그러시군요. 오늘 날씨가 춥긴춥죠. 부디 깨닫는게 있길 바래야겠네요

unreal
2
2018-12-07 00:34:00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오히려 부러운데 ^^;;;

 

전 손발이 차서 겨울이 싫어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36:20

몸에 열이 많은게 맞는거같아요 얇은 티라도 입혀서 재우면 밤새 베게가 땀에 젖더라구요

푸른하늘_7
2018-12-07 00:34:10

 얼마전까지 울회사 직원 한명도 반팔에 반바지 입고 다녔어요~

역시 젊을 때는 추위도 안타는구만...부럽~ 부럽~ 오늘 날씨에 반팔입고 나간 아들래미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36:46

젊음의 특권? ㅎㅎㅎ 근데 전 학교다닐때도 추웠던거같은데요.

작은완동작은백통
2018-12-07 00:34:15

감기걸리면 알아서 입을껍니다 물론 부모님속은 타들어가겠지만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38:04

그게 약간 할말없어지는 대목이기도 한데 몇년간 감기에 걸려보질 않아서. 둘다 태어나서 거의 감기 걸려본적이 없어요. 독감 한번 걸려봐야 조심할텐데 말이죠

Pink Floyd
2018-12-07 00:35:53

아빠 체질이 그런가 보네요.

음식은 좀 가려 먹어야 하지만

어찌보면 복받은 거예요~~^^b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46:44

좀 불가사의인게 애들빼고 다 추위타요. 잘 안아픈걸 보면 좋은거같기도 하네요.

Simon Lee
2018-12-07 00:37:16

 그냥 두세요.

저도 40대 초반까지 겨울옷 다운 겨울옷 없었습니다.

한겨울에도 반팔에 자켓하나 입고 잘 지냈습니다.

정 추우면 알아서 챙겨 입습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47:24

그런 날이 오겠죠? ㅠㅠ 그래도 실랑이 안하는 것 만으로도 집에 평화가 와서 좋긴 해요

columbo
2018-12-07 00:39:04

오늘은 진짜 추운데...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47:47

네 그러게요. 올 겨울 들어 젤 추운것같아요

상후니
2018-12-07 00:39:28

근데 본인들이 별로 추위를 안느껴서 입기 싫다는데 굳이 입히실려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말씀대로 사춘기 아이들 내뜻대로 움직이게 하는 것도 쉽지 않고 본인들이 추위를 느끼면 안입으라고 해도 입을꺼에요....그래도 감기 안걸리고 건강하면 다행인거죠....매번 감기 걸리는데 따뜻하게 하지 않고 다니면 그건 속터지겠지만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51:07

글게요 ㅎㅎㅎㅎ 말씀이 진짜 맞는게요 감기걸릴까봐? 추워보여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서? 이런 이유를 댔더니 애들이 하나같이 자기들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라며 시큰둥했어요. 결국은 제가 마음을 내려놓아야하는데 쉽지않은것같아요

해외루리
2018-12-07 00:40:09

 제 친구 하나도 중학교때까지 그러고 다니더군요...;(안추운 척 하는게 보였지만...;)

근데 일단 추위의 기준이 생기면... 그 이하는 못버티는거 같아요.

그런 면에선 본인이 안춥다라고 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괜찮지 않을까요?


애들은 또 막 뛰어다니고 하니까 금방 열도 나는거 같고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0:52:32

추위의 기준이라는건 생각 못해봤어요. 하긴 운동량이 많긴 해요. 애들은 계속 움직이니까. 하루종일 가만히 앉아 일하는 저랑은 기준이 다르겠네요

우낮당밤아
2018-12-07 00:40:50

그런 경우도 있는 데, 반대로 별로 춥지도 않은 데 두꺼운 롱패딩 입고 나갈때도 있어요. 내자식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ㅎㅎㅎ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0:38

그러게요. 내자식인데 이해 못할때가 많아요 ㅎㅎㅎ

벤투스
2018-12-07 00:43:36

저는 반바지를 좋아하는데 오늘 같이 가끔 추운날에 아랫도리만 시원하면 왠지 기분이 상쾌하더라구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1:21

앗. 한분 계시네요. 추운날 상쾌하게 느낄수도 있겠군요

지공
2018-12-07 00:46:36

건강해서 좋네요^^

사실 그렇게 놔둬도 괜찮아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1:55

네. 애들은 괜찮아요. 제속이 터지는게 문제. ㅠㅠ 애들을 잡을게 아니라 스스로를 다스려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몽트뢰
Updated at 2018-12-07 00:48:45

부모 입장에서 속이 터진다는 건 알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옷 정도는 그냥 알아서 입게 두시고 너무 신경쓰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저도 더위 많이 타고 추위에 강해서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하던 시절 겨울에도 깔깔이, 내복 이런 거 안 입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혹한기 훈련 때 밤새도록 밖에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따뜻한 옷의 소중함을 깨달았죠.

지금같은 계절에 반바지 반팔티는 좀 튀겠지만, 외국인들보면 우리보다 훨씬 가볍게 입고 다니잖아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조금 춥다고 롱패딩에 목도리까지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휠씬 이상할 수도 있을 거예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3:33

네. 연습중인데 생각보다 쉽게 익숙해지지는 않는것같아요. 롱패딩 사준댔다가 죽어도 싫다고 한뒤로 패딩은 말도 못꺼내고 있어요. 본인들이 필요할때가 있겠죠

Firewind
2018-12-07 00:52:14

 네덜란드에 일명"아이스맨"이라고 에베레스트산꼭대기서 반팔차림으로 광고까지찍은사람이 있더군요...이름은기억이 잘안나는데. 제주위에도 추위를 안타는 분이 몇분 계십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4:52

헉. 그야말로 강적이시네요. 생각만 해도 춥습니다.

얼바인
2018-12-07 00:56:30

안그래도 그저께 옷때문에 큰 녀석이랑 한 바탕한 기억이 나네요. 영하로 내려가서 긴바지, 긴팔 입어라고 했더니, 밖에 있는 시간이 다 합쳐서 1분도 안되는데 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느냐, 논리적이지 않다라고 우겨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입이 나온 상태로 옷을 입고 가긴 했습니다. 학교 근처에서 자 봐라 다들 제대로 입고 왔지 않냐고 말을 할려는 순간, 반팔, 반바지 차림의 아이들이 3명이 눈에 딱 띄더군요. 백인들은 피부두께가 다른지 안추운가 봅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6:58

ㅋㅋㅋㅋㅋㅋ 그런애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반팔을 입고나가느냐 마느냐는 부모를 이기느냐 마느냐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누가 반팔입냐고 했더니 친구들 이름 대더라구요 ㅎㅎㅎ

눈치뭉치
2018-12-07 01:01:27

저도 중학교때 12월까지 반팔 입었고  1,2월엔 후드티 하나 입고 다녔어요.

 

그땐 춥지 않았는데 ㅠㅠㅠㅠ

 

그냥 두세요. 배고프면 자기들이 찾아 먹고, 추으면  알아서 잠바 찾아 입어요  그래서 젊음이죠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08:35

그래서 젊음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나이들면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것같아요. 나이가 든다는 거군요 ㅎㅎㅎ

스페이스X
2018-12-07 01:10:08

 안 추운데 옷 두껍게 입으면 땀 생겨서 더 찝찝하고 짜증납니다. 들고 다니면 무겁기만 하고.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43:56

네 애들도 똑같은 얘길 했어요. 안입으니 들고다니게 되고 그러다 잃어버리면 잔소리만 듣는다며 ㅎㅎㅎ 그 말이 딱 이해가 되네요

유브갓메일
Updated at 2018-12-07 01:15:31

일행 아닌듯 떨어져 걸었다는 데서 쿡쿡 웃었어요.^^ 저도 추위 안타는 축이고 겨울겉옷이 두꺼운데 안에까지 긴팔입으면 답답해서 반팔입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오늘같은 날 반바지 반팔은 저한테도 무리에요~ 음...생각해보니 발토시에 장갑끼면 가능하긴 함... (밖에서 댓글달다 손이 시려서 안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 달아요..-_-;;;)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1:48:49

겨울에 반팔입는거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ㅎㅎㅎ 저는 반팔은 아니지만 내복은 답답해서 못입는데 애들을 좀더 이해해보려고 해야겠네요. 발토시. 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겨요

AFilmBy
Updated at 2018-12-07 01:11:20

전 추위를 잘타는지라 학창시절 젤 부러운 애들이 겨울에 반팔입고 다니는 애들이었습니다ㅎ 부럽습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2:05:48

부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군요 ^^ 새로운 시각이네요. 저도 좀더 긍정적으로 ㅎㅎ

아름다운 꿈
2018-12-07 01:15:17

춥게 사는게 건강이나 면역력에는 좋다 하더군요. 12윌에 LA갔었는데 패딩 입고도 추운 날씨에 반팔, 반바지가 흔하더군요. 놀랐습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2:06:23

네. 워낙 어려서부터 애들땜에 춥게 살아서 그런지 거의 아프진 않아요. 단지 제가 춥다는거 ㅠㅠ

차력사
2018-12-07 01:15:46

저랑 반대시네요.

제 중3 아들놈은 별로 안 추운데도 내복을 입습니다. 친구들이 알면 왕따된다고 제가 벗으라고 해요.ㅋㅋ

(사실은 이미 왕따인 듯. 완전 쑥맥에 어벙이라... 그런 불안감에 몸을 감싸는 건지도...ㅜ)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2:07:19

내복입는다니 건강 잘 챙기는거죠. 올겨울 안그래도 춥다는데요.

어흥~
2018-12-07 01:20:59

저도 몇년전까진 한겨울에도 반바지에 크록스 신고 다녔습니다. 이제 40접어드니까 알아서 따신옷 잘 입고 다닙니다. ㅎㅎ 젊음이 부럽습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2:08:03

헉. 그러시군요. 한겨울에 반바지에 크록스.

DannyAu
Updated at 2018-12-07 02:12:11

2가지 경우가 있는것 같네요. 1번째는 저희집의 경우입니다. 둘다 아들인데 날씨에 상관없이 외투를 입지 않아요... 그런데 밖에 외출해서 보면 추워해서 제 외투 벗어준적도 많아요. 어릴때 저도 그런것 같았어요. 날씨 상관없이 그냥 입던옷을 입으니까 .. 몸에 적응된 습관같더라구요.. 이럴 경우는 어떻합니까!!!! 제 부모님께서 하셨던것처럼 계속 챙겨줘야죠... 2번째 경우는 정말 추위를 타지 않고 몸에 열이 많은 경우더군요.. 주변에도 이련 경우가 있었는데 병원가서 진찰을 한번 받았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정말 몸에 열이 많다면 오히려 옷을 두껍게 입는게 생활이 불편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아이 부모님도 외투전쟁을 줄어는걸 봤습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2:09:02

저희는 2번이예요. 밖에 나가서도 제 옷 달라고는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차에 담요를 하나 갖고다니긴 합니다.

레이징스톰
2018-12-07 01:50:59
저도 학상치절에 어머니와 많이 실랑이를 벌였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목도리는 왜 그리 열심히 주시는지...
뭐 당시 기억을 되살리면 객기와 진짜 안 추운게 1:9쯤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몸에서 열을 많이 내서 추위도 잘 안 타고 살도 잘 안 찌고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냥 패딩이 장농 어디에 있다고만 알려주시면 될 듯 해요. 진짜 추우면 알아서 입을겁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2:10:01

네. 목도리 ㅎㅎㅎ 예전에는 털실로 짠 스웨터랑 목도리들 많이 주셨죠. 패딩은 거실에 꺼내놓긴했어요. 입을 날만 바라고 있습니다 ^^

스페이스X
Updated at 2018-12-07 03:09:28

패딩을 꼭 입히려고 하는 것에는 혹시 "남들과 다르게 보이게" 벗고 다니면 안된다는 심리가 혹시 있으신가요 ?

괜히 안해도 되는 전쟁 자주하면 애들 맘에 전쟁했던 나쁜 감정만 남을지도 모릅니다.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7:38:11

네. 그래서 포기하니 애들은 편해하네요. 남들과 다르게 라기보다 추울까봐이긴 했는데 애들말로는 그건 부모가 추운거지 자기가 추운겈 아니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어요.

아침에사과
Updated at 2018-12-07 04:05:06

부모의 입장이 아니고 전 아직 자식의 입장이니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왜 강요를 하는지

추우면 자기가 입습니다. 배고프면 알아서 먹습니다.

뭘 깨달아서 긴팔 긴바지를 입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부모의 입장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서로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해보세요 타인이 글쓴이님에게

어떤 행동을 강요한다면 그거를 수용할것인지를요

 

스페이스X
2018-12-07 07:10:00

이미 수용 안하고 있으시자나요. ㅋ

아직은 안 추워서 안 입을 거라는거 거부도 수용 안함의 증거이지요.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7:40:02

네. 말씀하신게 맞죠. 제 기준에서 추운거라서. 애기때 부모가 옷입히고 챙기고. 그걸 언제까지 할건지의 문제인것같은데 이제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니 손 뗄 나이가 맞나봐요. 거기서 지나치면 노파심이 되고 잔소리가 되는거같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아침에사과
2018-12-07 08:49:16

네 맞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선택이 아닌 종용이 된다면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으로써는 강요로 느껴집니다. 더구나 사춘기 시절에는 말이죠, 추운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라 정로면 될거 같습니다.

미니언과함께
2018-12-07 05:59:51

 오늘 같은 날 반팔이라니,  어디 태국이나 뉴질랜드 사는줄 알았어요. ㅎㅎ

WR
녹차한스푼
2018-12-07 07:40:51

ㅋㅋㅋ 서울시입니다. 같은 장소에서도 다양한 기준이 있다는걸 깨닫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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