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멜로디만 머릿속에 맴돌던 그 곡
올드팝 좋아합니다. 서정적이고 담백한 멜로디, 삶의 애환과 고달픔이 느껴지는 가사,
그런데 이 곡은 가사를 기억 못하고 살았어요.
정말 아주 가끔 오후 시간 주부대상 라디오 방송이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오곤 했죠.
항상 듣고싶었는데, 가사를 기억하지 못해 찾을수 없으니 안타까웠던 그 곡.
얼마 전 영화 퍼스트맨 속에서 만났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멜로디는 또 왜 이리 구슬픈지....
가사를 찾아보니 가사 내용도 참 서글프네요.
아일랜드 민속음악풍의 멜로디. 신대륙으로 떠난 가난한 아일랜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장면도 생각나고.
누구나 그렇죠, 나도 그래요.
집에서 멀어지고
부모에게서 멀어지고
친구에게서 멀어지고
청춘과도 멀어지고
기억에서 멀어지고
관계가 멀어지고
열정과 멀어지고
그렇게 점점 멀어지다가.. 없어지는 삶. 한 줌 재가 되어 우주로 날아가버리는 끝.
https://youtu.be/pI_MpXWfP6I
If you miss the train I'm on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
그대가 내가 탄 기차를 놓치면, 그대는 내가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그대는 기적소리를 들을 수 있죠 100마일 밖에서 전해져 오는
A hundred miles
100마일 밖에서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그대는 기적소리를 들을 수 있죠 100마일 밖에서 전해져 오는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Oh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away from my home
신이여 난 100마일, 200마일, 300마일, 오 신이여 전 400마일
신이여 전 집에서 500마일이나 떨어져 있어요
Five hundred miles
500 마일이나
Lord I'm five hundred miles away from home
신이여 전 집에서 500마일이나 떨어져 있어요
Not a shirt on my back Not a penny to my name
Lord I can't go a home this away
등엔 셔츠 한 장 걸치지 못하고, 내 이름으로 동전 한 푼도 없이
신이여 전 집에 못 갑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
This away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어
Lord I can't go a home this away
신이여 전 집에 못 갑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
If you miss the train I'm on You will know that I am gone
You can hear the whistle blow a hundred miles
그대가 내가 탄 기차를 놓치면 그대는 내가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그대는 기적소리를 들을 수 있죠 100마일 밖에서 전해져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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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멜로디가 있었죠. 예전에 듣던건데 머릿속에서만 멤돌고 가사도 없어서 찾기도 어려웠던 그런 멜로디... 우연히 찾았을때는 너무 기뻐서 어렵게 음원 구해 아직도 핸드폰에 넣어두고 가끔 듣습니다.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5927804
근데 아직도 안자고 뭐하시는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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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0 21:13:58
https://youtu.be/VCi6b6Yr6eA 인사이드 르윈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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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멋모르고 듣던 노래들이 가끔 마음을 달래주기도 때로는 더 우울하게 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