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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궁상맞아도 아까우니깐

Simon Lee
1
  332
2018-12-14 09:30:03

겨울이면 더욱 많이 사용하는것이

바디로션 / 핸드크림 / 풋로션

이 세가지는 매년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세가지 모두 끝까지 다 쓰기가 불가능하다는겁니다.

가격이 싼것도 어닌데 아마도 전체량 중에 10%는 못쓰는듯합니다.

 

그래서 사용하다 마지막에 튜브를 짜거나 펌프를 해도 더 이상 안나오면

통을 잘라서 사용을 합니다.

 용기를 잘라보면 상당량이 용기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튜뷰는 입구쪽에 몰려는 있지만 더 이상 안나오고

펌프용기도 펌프의 빨대가 짧아서 엄청많은 량이 바닥에 그대로

 

이 남아 있는 량만 사용해도 십여차례는 쓸수있다는

 

누가 보면 참 궁상맞아 보일수 있지만

그냥 버리기에는 비싸기도 비싼것이 량도 많이 남아 아깝다는.....

Simon Lee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5
댓글
[사각]
1
2018-12-14 00:31:11

궁상맞기는요...다들 그렇게 써요..ㅋㅋ

jobros
1
2018-12-14 00:32:12

궁상이라뇨. 저나 제 아내도 그렇게 쓰는데요. 다 그렇게 쓰는거 아니었나요?? ㅋ

정.수
2018-12-14 01:17:00

어렸을 때는 아빠가 그걸 그렇게 쓰시는게 참 싫었는데 ㅠㅜ 이제 제가 그러고 있어요

한라산인
2018-12-14 01:24:40

당연한거아임니까...

카우리
2018-12-14 01:41:03

사이먼리님이 하시는 방법, 제 평생 안해본 적이 없네요.

더불어 저는 크리넥스 한장도 나누어서 쓰고(친구들이 이 모습을 싫어하더군요), 

직장에서 파지 여백도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메모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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