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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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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국가부도의날을 보고 대한민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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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4 10:53:12

 저번주에 국가부도의 날을 혼자 감상하고 단순히 이런 일이 있었구나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단순합니다. 이곳 프차에서 여러 의견들을 읽어보고 문득 우리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60,70년대는 동남아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부강한 나라였죠....그런데 몇번의 위기를 걷혀오면서 제자리 걷거나 후퇴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80년대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97년말에 최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동남아 국민들처럼 행동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였겠지요...

 

현재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97년말  미국의 자본가들이 한국의 몇명(아마도 비유하자만 근대사 을사오적같은 관료)의 도움을 받아 한국을 한탕 해 먹고 빠지는 일명 치고 빠지는 작전을 당했는데 폐허된 기반에서 이렇게 성장하게 된 것을 생각하니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대단하다는 생각합니다.

 

물론 치고 빠지면서 크게 한탕 해먹은 미국 자본가놈들이나 우리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매국놈들이랑 잘 먹고 잘살지만 그래도 이에 굴하지 않고 부강한 나라를 만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단합니다.  여기에 기업들이 크게 기여했지만 국민들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감시와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기업가들은 미국의 자본가들의 등에 업혀 호위호식 했을것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97년말 이후 2-3년간 침체기를 지나(일제식민지로 합병되기전 2-3년간 비교)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된 나라(1910년 일본 합방과 비교)로 우리는 지금 일본 식민지 식민처럼 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혹자는 그렇게 살고 있다고 주장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제 강제합방과 비교하여 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ps. 이 영화를 통해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해주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서 진정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호수에 돌을 던져 물결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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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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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4 07:07:39 (110.*.*.200)

미국이 하는 행각이 다 그렇죠~
IMF위기나 금융폭락등을 보면 미국 월가에서 금융들을 공중분해시킨뒤 레버리지로 거기서 터져나오는 이득을 싹쓸이 취하는 방식이죠

그런 국내의 필수 조건이 미국의 신종, 추존과 정부에 얼마나 아첨할수 있는가 하는 어용 인사들이죠^^

멋쟁이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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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1:47:49

중국에 혼을 팔아 사대하던 양반들 중 독한 놈들이 부일배가 되고,

그 나라 팔아먹은 부일배 중에서 독한 놈들이 독재에 영혼을 팔고,

그 중에 독한 놈들이 또 다시 미국,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고,

지금도 호시탐탐 더 팔아먹을 것 없나 눈이 벌개져서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랏일을 주무르고...

 

제대로 된 심판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강력한 적폐 기득권을 이들과 민초들이 여전히 소모전을 하고 있는 모양새죠.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민중은 정말 대단하기에 좌절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그래서 촛불혁명을 이루어 냈음에도 민주당이 저러고 있는 것은 역사에 배신하는 겁니다.

 

해피
2
2018-12-14 01:50:10

4조 5천억을 사기친 삼바도 멀쩡히 살려주는 판에 뭔 자랑스러운 국뽕이십니까.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국가부도의날을 보고 대한민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루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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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1:51:21

우리나라 역사는 윗놈들이 사고치고 민초들이 나서서 해결하고, 

다시 윗놈들이 돌아와 해먹고...의 반복인듯 하네요. 

지크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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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2:00:18

6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각계에서 그렇게 많이들 해쳐먹었는데도 이정도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그런 개삽질들이 없었으면 어디까지 나라가 컸을지...

오늘저녁
4
2018-12-14 02:05:55

국가부도의 날같은 류의 영화가 나올 때마다 저는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한국같이 시사성이나 역사성이 짙은 근래의 이야기를 영화로 다루고.. 그걸 또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보는 나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신화학자인 요셉 켐벨은 영화를 현대의 신화라고 했는데.. 한국이 그걸 아주 좋은 방향으로 보여주는 예가 아닐까 합니다. 헐리웃식의 히어로물과 블록버스터같이 그저 오락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우리 사회의 정의로움에 직결되는 영화를 만든다는 것... 이런 측면에서 우리 사회가 잡음과 갈등이 많지만.. 좋은 쪽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게 합니다.

STANKY
2018-12-14 05:38:39

빅숏 못보셨군요.

오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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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2:11:02

우리나라 각계의 적폐청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기득권의 호위호식은 지금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까지 이어질 것 같습니다. 허탈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대단함은 인정합니다.

사상최악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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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4 02:16:27

대기업 오너 일가들 이하 이명박근혜 일당과 그 종놈들이 개새끼들이죠..

지들이 사람새끼들인줄 알아요..

내가슴속에우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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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2:28:36

한유총도 정부가 어쩌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무능해서가 아니라 현 법의 시스템이 그래요. 하물며 삼숭바이오는 더욱 그렇죠. 단번에 바꾸는 건 독재가 아닌이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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