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국가부도의날을 보고 대한민국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번주에 국가부도의 날을 혼자 감상하고 단순히 이런 일이 있었구나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단순합니다. 이곳 프차에서 여러 의견들을 읽어보고 문득 우리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60,70년대는 동남아 국가들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부강한 나라였죠....그런데 몇번의 위기를 걷혀오면서 제자리 걷거나 후퇴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80년대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97년말에 최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동남아 국민들처럼 행동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였겠지요...
현재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97년말 미국의 자본가들이 한국의 몇명(아마도 비유하자만 근대사 을사오적같은 관료)의 도움을 받아 한국을 한탕 해 먹고 빠지는 일명 치고 빠지는 작전을 당했는데 폐허된 기반에서 이렇게 성장하게 된 것을 생각하니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대단하다는 생각합니다.
물론 치고 빠지면서 크게 한탕 해먹은 미국 자본가놈들이나 우리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매국놈들이랑 잘 먹고 잘살지만 그래도 이에 굴하지 않고 부강한 나라를 만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단합니다. 여기에 기업들이 크게 기여했지만 국민들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감시와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기업가들은 미국의 자본가들의 등에 업혀 호위호식 했을것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97년말 이후 2-3년간 침체기를 지나(일제식민지로 합병되기전 2-3년간 비교)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미국에 종속된 나라(1910년 일본 합방과 비교)로 우리는 지금 일본 식민지 식민처럼 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혹자는 그렇게 살고 있다고 주장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일제 강제합방과 비교하여 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힘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ps. 이 영화를 통해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해주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서 진정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호수에 돌을 던져 물결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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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하는 행각이 다 그렇죠~
IMF위기나 금융폭락등을 보면 미국 월가에서 금융들을 공중분해시킨뒤 레버리지로 거기서 터져나오는 이득을 싹쓸이 취하는 방식이죠
그런 국내의 필수 조건이 미국의 신종, 추존과 정부에 얼마나 아첨할수 있는가 하는 어용 인사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