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한강 어느 다리를 운전하여 건너는 중에
오른편 보행자로를 보니
어떤 젊은 여성분이
짧은 회색 코트
검은색 니삭스(무릎 바로 위까지 살짝 올라오는)
그리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살짝 영하에 가까운 추운 날씨
그리고 바람이 나름대로 심하게 불었는데
긴 머리를 세찬 바람에 휘날리며
꼿꼿이 걸어가네요.
포스가 장난 아니었죠.
감기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파릇파릇한 나이에는 얼어죽어도 빠숀이 더 중요하죠 ㅋㅋㅋ
dj...dPQjtskdy?
윗글은 "어...예뻣나요?"를 영문모드로 타이프한겁니당!
오늘 저녁에 감기몸살로 병원 실려갈지도 모를 처자군요...
파릇파릇한 나이에는 얼어죽어도 빠숀이 더 중요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