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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조금은모질게
4
  1843
2019-03-22 11:54:48

 

 

어제 오전부터 방귀가 부쩍 많이 니오더라구요. 그제 저녁에 상한 콩나물국밥을 먹고 밤새 배앓이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은 어제 아침에 아무 일도 없어서 기우에 그쳤는데 그 영향인지 싶을 정도로 방귀가 계속 나오네요. 몸 속에서 발효 숙성 중인 것인지... 이런...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어제 밤에도 자기 전에 침대에서 방귀를 계속 뀌어대니 급기야 아내에게 거실에 나가서 자라고 핀잔까지 들었습니다. 잘 버텨서 쫓겨나진 않았지만...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 계속 뿌웅 뿌웅 거리고 출근하는 동안에 차 안에서도 계속 뿡뿡 거리고... 그래서 계속 창문을 내렸다 올렸다를 대 여섯 번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앉아서도 이거 뭐 가죽피리도 아닌 것이 나오는 게 소리 반 공기 반, 아니 똥 반 방귀 반. 혼란합니다 혼란해. 화장실 갔다 와서 좀 나아지긴 했는 데 그래도 나오네요.

 

도대체 안에 얼마나 쌓인 거냐고...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조금은모질게 님의 서명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26
댓글
BonoBono
2019-03-22 02:56:10

않뀌면 더 쌓입니다. 계속~뀌셔야 합니다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2:00

계속되고 있습니다.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방가방가
2019-03-22 02:56:32

쌓인것보단 그냥 많이 배출하는 녀석(개인적으로 소화를 잘 못시키는 종류의 단백질류?)를 드신게 아닌가 싶군요.

그녀석을 어서 내보내셔야...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2:20

그 녀석이 어디쯤에 있을지...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둥실아빠
2019-03-22 02:57:28

똥추.. 아니 방추를 드립니다.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2:43

뭐든 새로운 건 좋은 거죠? 방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Mr.한
2019-03-22 02:58:00

전 어렸을 때 여자는 방구를 안 뀌는 줄 알았어요.

WR
조금은모질게
1
2019-03-22 03:33:26

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믿지를 않았었는데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Listener
2019-03-22 02:59:11

나이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3:41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축축
2019-03-22 03:00:52

앙~스러운 분위기시네요 ㅎ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4:04

그 분은 초월하신 분이라 감히...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Sonny
2019-03-22 03:03:53

나이들면 그래요...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1:43

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inaba
2019-03-22 03:06:18

저 진짜 조선일보 이야긴줄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6:47

제 방귀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방구벌레
2019-03-22 03:06:50

냄새 구수하잖아요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3:34:57

진짜가 여기 계셨네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royys
2019-03-22 04:09:40

진지하게 ... 
제가 요즘 그래서 양념육을 잘 안먹게 됩니다 ㅜ.ㅜ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4:27:23

헛.... 어제 고추장 양념 돼지갈비를 야식으로 먹었는 데...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레오파드
2019-03-22 04:20:18

치루수술해서 방귀도 뀌는것도 민감해요 부럽네요 걱정없이 시원하게 끼고싶어요 ㅎ ㅎ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4:28:09

그런 점에선 감사해야 하는 거군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장미의기사
2019-03-22 04:21:39

김치 많이먹음 시큼털털한 냄새가 나더군요 ㅎㅎ

WR
조금은모질게
2019-03-22 04:28:35

제 코엔 구수합니다만, 아내는 죽이려고 하네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벌써아침인가
2019-03-22 05:23:14

팬티 구멍 안 나게 휴지를 대셔야 할 듯 ㅋㅋㅋ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0AZ46
2019-03-22 0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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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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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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