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허허 참... 방X가 늘었어요.
어제 오전부터 방귀가 부쩍 많이 니오더라구요. 그제 저녁에 상한 콩나물국밥을 먹고 밤새 배앓이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은 어제 아침에 아무 일도 없어서 기우에 그쳤는데 그 영향인지 싶을 정도로 방귀가 계속 나오네요. 몸 속에서 발효 숙성 중인 것인지... 이런... ![]()
어제 밤에도 자기 전에 침대에서 방귀를 계속 뀌어대니 급기야 아내에게 거실에 나가서 자라고 핀잔까지 들었습니다. 잘 버텨서 쫓겨나진 않았지만...![]()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 계속 뿌웅 뿌웅 거리고 출근하는 동안에 차 안에서도 계속 뿡뿡 거리고... 그래서 계속 창문을 내렸다 올렸다를 대 여섯 번 이상은 한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앉아서도 이거 뭐 가죽피리도 아닌 것이 나오는 게 소리 반 공기 반, 아니 똥 반 방귀 반. 혼란합니다 혼란해. 화장실 갔다 와서 좀 나아지긴 했는 데 그래도 나오네요.
도대체 안에 얼마나 쌓인 거냐고...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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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뀌면 더 쌓입니다. 계속~뀌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