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해남 달마산에 다녀왔어요.
달마고도 코스는 아래쪽 미황사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항으로 한바퀴 도는 17~8키로 정도되는 코스이고, 저는 몇년 전에 다녀와서 이번에는 큰바람재까지 가서 관음봉, 달마봉, 떡봉, 도솔봉을 거쳐 미황사로 돌아오는 달마산 종주 코스로 다녀왔어요. 길이 엄청 험하고 오르막 내리막도 많아서 엄청 힘들었어요.
미황사 사천왕문
달마고도에는 너덜길이 두군데 정도 있어요. 저 앞에 보이는 산을 올라가야되는데 보기에도 험해보이네요.
큰바람재 도착
2-30분만 올라오면 남해가 보여요. 해무가 좀 있어서 바로 앞에 완도도 잘 안보이네요.
맨 뒤 제일 높은 봉우리가 달마봉. 눈 앞에보이는 봉우리들 다 넘어야되요. 많이 험하네요.
진달래도 꽤 피어있어요.
산세가 날카롭네요.
지나온 길
이쪽은 서해 쪽인데 구름이 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달마산 정상
해무가 좀 걷히면서 남해쪽으로 완도가 보이네요.
강진에 있는 덕룡산-주작산이 떠오르게 하는 산세예요.
군데 군데 동백도 조금 남아있고
도솔암
능선에서 달마고도 길로 내려왔어요. 달마고도 3/4 정도 부근에 있는 삼나무 숲길. 여기 지나면 너덜길이 한번 더 나오고 조금만 더 가면 출발했던 미황사예요.
미황사로 돌아왔어. 해남으로 나와서 오리 주물럭과 닭 백숙으로 산행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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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고도에 비해서...산세가 무지하게 쎄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