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기억에 남는 수강생
벌써 꽤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수업하면서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 수강생이 문득 떠오릅니다.
평소엔 아주 인사도 잘하고 별다르게 모난 구석이 없어 보이는 수강생이지만, 뭐 하나라도 조금만 본인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수업하는 저나 같이 수업에 참여하는 다른 수강생들도 불안할 정도로 감정 주체가 안 되던, 정말 강렬한 기억의 수강생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사람이 살면서 '화를 참아내는 일' 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고 생각한 계기가 된 경험이었죠, 그렇게 불안한 수업의 시간들도 벌써 오래전 일이 되었네요.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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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임자 만나면 비명횡사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