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현실 가능성 0% 지만 저만의 생을 마감하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말도 안되고 현실 가능성이 전혀 없지만 저의 죽음은
조용한 제 방 침대에서 지금 같이 있는 반려견과 같이 생을 마감 했으면 좋겠어요.
걔 먼저 보내는 것도 싫고, 저 먼저 가는 것도 싫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둘이서 같이
마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자연사로요.
어제 잠들기 전에 콩이 보고 "그랬으면 좋겠네" 라고 얘기 했었는데
마침 오늘 어느분이 죽음에 대해 써주셔서 생각 났더랍니다.
깨어진돌멩이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12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큰 고통 없이 평화롭게 생을 마치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