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경화로 우려되는 부분이 많지만, 일본내에도 시민단체나 개인들이 잔악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국적을 떠나 연대하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종종 일본 내 혐한 걱정하는 반응을 보는데 반혐한 시위를 하는 일본인들도 있거든요. 작년 한해 인상깊게 극장에서 본 다큐중애 카운터스라는 작품이 있는데 많이들 보셨음 좋겠더군요. 극우 혐한 일본놈들에게 맞서는 일본인들의 이야기인데 다큐에서 집중하는 인물이 전직 야쿠자이기에 일반적인 이런 다큐에서 떠오르는 진지한 역사 담론 이런게 아니라 접근하기도 편하구요. 마지막에선 슬픈 소식이 있긴한데...암튼 댓글 달다보니 다큐 홍보까지 하고 가네요.
아라밋
1
2019-04-10 07:16:25
문제는 피해자 입장인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정권의 거짓말을 믿는 자가 있다는게 더 큰문제라고 할 수 있죠...
일본이 우경화 하건 말건 상관없다고 말하는자도 있겠지만 그것도 큰문제지만 일본 우경화와 그 우경화에 따르는것도 대한민국을 위한 길이라고 착각하는것들도 문제죠
June준
2
Updated at 2019-04-10 07:21:27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소송을 준비할때 일본의 인권 변호사들이 자료나 법률적인 부분등을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군요.
MC후니
2
2019-04-10 07:40:08
한국내 토착왜구보다 오히려 저 사람들이 훠얼 나아보이는건... 일본이 우경화되가고있고 그에 따른 위험성도 생기고있지만 모두 싸잡아서 일본인들은 다 저런 놈들이다 퉁치는것도 역시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디피에 자극적인 보도만 가져와서 기승전일본까기하는건 좀 별로더군요.비록 한국에 비해 소수지만 의식있는 일본인들도 소수라고 무시할게 아니라 위회원분말대로 국적을 초윌한 양심적인 세력과의 연대도 좋겠네요.
여행도 가고 살아도 보고 느낀점은
일본 대부분 서민들은 한국인들한테 친절하더라구요
악의 같은거 전혀 없구
오히려 윗 몇몇 놈들때문에 일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