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0대 청소년이 한말
저한테 한 남자아이가 그런 애기를 하시더라구요 요즘엔 열정적인 선생님이 안계신다.
예전엔 그런분이 많으셨는데 지금도 괜찮은 분이 계시긴 하지만 좋은 선생님도 계시지만
선생님다운 선생님이 별로 없는거 같애요. 그러면서 이게 팩트라고 ㅋㅋ 음 되게 패기가 넘치던 아이라
뭔가 학교나 선생님한테 불신이 있고 어른들을 믿지 못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한사람만 보고
모든것을 판단할순 없지만 그래도 저아이를 보면서 요새 학생들이나 청년들이 어른들, 그리고 학교를
어떻게 보는지 대충 간접적으로 체험한거 같애요. 그래서 저도 이세상을 구성하는 어른중 한명으로써
책임감을 나름 느끼고 있고 음 그아이한테도 나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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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예전 선생님들 경험해보면 그런말 못할텐데.. 요즘 임용 통과한 선생님들이랑은 비교가 민망한 수준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