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코드기어스
2
  4725
2019-04-14 16:32:10

보통 우울하고 어둡거나, 폭력적이거나, 세상에 불만이 많거나 자학적?인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 밝게 자라난 경우는 특수한 케이스 같은데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거나 좋은 친구를

 

만난다거나 그렇게 그런사람들한테 보상을 받고 도움을 받고 그런 케이스 같애요.

 

모든 책임을 부모한테 짊어질수는 없지만,자식 입장에서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냐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 거기에 따라 자식의 아이들의 운명이 결정되는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4
댓글
해마루
3
2019-04-14 07:36:10

경제적인걸로 인한 기회는 부모조부모 부와 연계되겠지만

그렇다고 인성이나 도덕성 성격까지 부모와 비례한다고는 공감 못하겠네요

진규야밥먹자
13
Updated at 2019-04-14 07:39:02

본인은 어떤 가정에서 자라셨는지요? 어떤 선생들과 어떤 친구가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의 본인 성향과 성격은 어떠신지요??

헤밍웨이
1
Updated at 2019-04-14 07:47:11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 같은 경우처럼 스스로 이겨내고 변화시키기도 하는 것 같아요. 환경적 조건으로 인간을 판가름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개인적 성향이 환경을 이겨내고 바꾼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편견은 그릇된 거라고 봅니다.

프리스타일
2
2019-04-14 07:45:04

부모가 존대 해주면 싸가지 없어지는 애도 있더군요 부모가 폭력적이어서 폭력 엄청 싫어 하는 사람으로 크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많이 다른거 같아요

바람84
1
2019-04-14 14:20:08

아버지가 습관적 폭력은 없었지만,

어머니가 술 취해 귀가하면 (일년에 두세번) 집안 살림을 부수곤 했죠.

제가 배은 거

- 폭력은 안좋은 거다. (특히 가족에게는 쓰지 말자. )

정답은뽕이다
3
Updated at 2019-04-14 07:52:10

자라는 환경과 교육에 따라 성장과정에 있는 아이가 큰 영향을 받게 되는건 검증된 이론이죠.

가치관이나 사회성에서부터, 특정 상황들의 스트레스 내성 정도까지...

심각한 문제가 있던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정말 다양한 트라우마를 품게 되고요.

 

솔키스
1
2019-04-14 07:50:55

부모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겠습니다만, 꼭 부모를 닮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주변환경에서 누굴 만나서 어떤 사회적 경험을 하면서 자라느냐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더군요.

 

둘 다 중요한 것이고 그 경중을 따질 수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civilman94
2
2019-04-14 07:54:16

제가 경험한 학교 폭력 가해자들 모두 부모가 맞벌이더군요. 폭력적 부모보다 방임이 더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84
2019-04-14 14:23:17

네. 학교(학원) 마치고 집에 왔을 때 집에 아무도 없는 경우

그런 유인에 취약해지는 거 같습니다.

(그런 애들끼리 모여서 술담배하고 야동보고, 더 나빠지면 다른 애 돈 갈취하는.. )

동네형
2
2019-04-14 08:31:15

살아보니 다 자기 팔자소관이더라구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살아 치과의되서 좋은일도 하며 사는 친구도 있고 부자집에서 험한세상모르고 살다가 세컨드와 해수욕장가서 익사한 친구도 있고 참 세상요지경속에 사람마다 다 다르더군요.

Crosby_Eminem
Updated at 2019-04-14 08:38:36

가정이 화목해야 아이들도 밝게 자라는건 어느정도 맞는것 같네요. 맨날 집에오면 아이들을 나무라거나 부모란 사람이 서로 말로 다투고 하면, 아이들도 어두워지고 성격도 안좋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저는 늦둥이라서 제가 버릇없이 말하거나 투정을 부려도 아빠가 그냥 좋게 넘어가시더라구요. 반면에 엄마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따끔하게 가르치셨죠. 어느정도 성장하고 하니 자연스럽게 가정은 화목한곳이고 부모님도 참 좋은 분을 만났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부모님 한텐 원망이 전혀없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딱 한가지 공부는 엄마 말과 간섭?이 제겐 중요했더라구요... 

touas
1
Updated at 2019-04-14 10:06:49

모든게 그렇지만 성격도 DNA가 결정한다고 하더군요.

부모나 환경도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같은 집에서 비슷한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도 성격은 다 제각각이고 

쌍동이 같은 경우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라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죠.

오지
2019-04-14 14:05:54

Nature vs Nurture 결론이 없는 무한소재에요. 실제로 ‘화목한’ 가정 1만호와 ‘비화목한 가정’ 1만호를 50년간 추적관찰하면 결과가 나오려나요

솔키스
2019-04-14 15:26:51

예전에는 당사자에게 영향주는 존재중 부모가 절대적이었지만 지금도 그럴까요? 물론 확률적으로 남들보다 안좋을 가능성이 높을수는 있어도 당정해버라고 선입견을 가지지 않는것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선입경이 그 사람을 더 그쪽으로 몰수도 있을거 같네요 선입관이 생기면 안될 문제이지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6:22
2
251
진규야밥먹자
13:29
 
581
불휘기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