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숨 쉴수 없을 만큼 울었던 기억에 다짐하며,
2017년 어느날 극장에서 아내와 함께
그 영화 "노무현입니다" 를 보다가
담담하고 때론 격정적인 술회 장면들 보다도
노대통령께서 길거리에 외면하듯 스쳐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안녕하세요,
노무현입니다.
혹은 어색하게 악수하고
혹은 외면하며 스쳐 지나가는 그 장면에서
너무나 너무나 아쉽고 미안해서
가슴을 움켜쥐면서
눈물이 폭풍처럼 솟구치고 숨이 턱 막혀오는 그 슬픈 격정을
견딜수 없었던 긴 한동안을 잊지 못합니다.
누가 저이를 결국 그렇게 밀쳤는가,
나는 거기서 자유로울수 있는가,
무엇을 추구했고 무엇을 잃었는가
앞으로의 내 할 일은 무엇인가,
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는 싸움중에 있습니다.
그이의 희생으로 어렴풋이 겨우 깨달았던 우리는
여전히 싸움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이번에 지게 되면 상당히 오랫동안
기회조차 얻기 어려울듯 합니다.
그럼 그렇지 하는 저들에게 밟히고 피빨리는 개 돼지 로
다시 또 오랫동안 막막한 울분속에 살 듯 합니다.
내일부턴 기발것들과 견찰 매국노 짐승들의 최후의 악다구니
광란의 지랄 발광이 또 시작 될것입니다
서울역에 나가서 휘발유 화염병 맞불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
냉정하게 정신 바짝 차리고
광화문에서 촛불들 사이로 뵈었던 그 분, 그분들 우리 서로들을
꼭 굳게 지켜서 정말로
부끄럽고 미안하지 않은 나라를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 주고 싶습니다.
다시는 가슴 쥐어뜯으면서 숨막히는 회한에 울고 싶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전우 여러분
이번엔 결코 지지 맙시다.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께서는 굳건하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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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기레기들과 검찰의 왜곡과 조작질에도
가족들 모두 조국과 문재인 옹호하는 얘기를 듣고..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드시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