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촛불 집회 2회차 다녀왔습니다.
금일은 아이들은 집에 놔두고 마눌님과 둘이서 편안하게 출발하였습니다.
5시 조금 넘어 교대역에서 하차하고, 오늘은 어디에 가서 집회에 참여할 까 마눌님과 고민하다
이왕이면 메인 스크린쪽으로 가보자고 해서 열심히 인파를 뚫고 SK 주유소 근처까지 갔다가
위에서 내려오는 인파에 휩싸여 다시 빽..
이번에는 사랑의 교회 쪽으로 해서 서초 경찰서쪽으로 올라가보자 라는 맘으로 갔다가 또
인파에 밀려 빽. 역쉬 우리에게는 지난 번 교대역쪽이 좋아.. 라고 다시 그리 갔다가 앉을
자리가 금새 사라져 버린 것을 보고... 이제 예술의 전당쪽으로 가보자.. 다시 그리 갔다가
앉을 자리가 없는 것으로 보고 떨썩. ![]()
배고프다는 마눌님 말씀에 사랑의 교회 아래쪽 빵집에 들어가서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고
있는 데 갑자기 마눌님이 조정래 선생님이다 .. 라고 말하는 데, 저희 뒤 테이블에 앉으시네요.
싸인을 받을 까 말까 고민하다.. 오늘 같은 날 인사하면 실례일것 같아서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가게를 나와 집회 끝날 때 까지 서서 집회 참가하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박시장님과 조우 했는데, 금일은 조정래 선생님이라니.. 나름 감동 ...
)
지난 집회 때에는 아무런 화면도 소리도 없이 주변 참가자들과 열심히 구호만 외쳐서
나름 즐거웠는데, 오늘은 무대 화면만 보고 있으니, 조금 집회가 아쉬운 감이 있네요..
저 뒷 편에 계신 분들은 무대와 관계없이 열심히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외쳐서 그리
가볼까도 했는데..... 다음 집회 때에는 좀 더 참가자들이 열심히 구호를 외칠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남역으로 돌아가는데, 금일 집회는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교대역을 지나서 뻗어
있었네요..... 소규모로 모여서 구호 외치는 모습들이 더 아름답게 보인 하루였네요.
다음주에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였음은 좋겠습니다.//
| 글쓰기 |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터널 서초역 교대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그랜드 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