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즘 유행이라고 하길래 기계식 키보드를 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기계식 키보드가 다시 유행하는거 같아서
키보드를 샀습니다.
가격을 보니 수십만원부터 종류가 엄청나더라구요..
여기저기 글을 보니 성능차이가 그리 많지 않은거 같아서 4만원대 저렴한것으로...
예전 알프스키보드처럼 또각또각 소리나는것이 그리워서
청축 키보드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예전 느낌이 나네요...키보드 칠때마다 경쾌하니...조금 소란스럽지만 아주 좋네요...
요란했던 알프스키보드 치는거 같아요...^^
기분 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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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알프스키보드랑 같은 기술 사용한 모델은 체리축이라고 하는것이구요 저가모델은 체리축을 단순화시켜서 개발한 모델이라서 카일축이라는게 제일 유명하구요 오테뮤스위치, 게이트론 스위치, 그리텍 스위치, TTC, JIXIAN 스위치 등의 유사축이 다양하게 나오죠
손이 예민하신분들은 체리축하고 체리 유사축하고 구분하시기도 하는데 의외로 체리축이 손목에 오는 느낌이 싫다고 하시고 쳉리 유사축들을 더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인데요 상세하게는 설명은 나와았기는 하네요
https://namu.wiki/w/%EA%B8%B0%EA%B3%84%EC%8B%9D%20%ED%82%A4%EB%B3%B4%EB%93%9C
WR
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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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07 11:08:37
우와 심오하군요... 예전엔 키보드 사용량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마우스를 이용하다보니 키보드치는 재미를 잊고있었나봅니다.
自食其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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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08 12:37:21
얼마전에 체리 적축 하나 들여보고 열흘만에 반값에 내쳤습니다. 저소음 적축은 덜하다고는 하던데 특유의 또각또각 소리가 심하더군요. 집에서 밤에 몰래 타자치기 너무 눈치보여서 내쳤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냥 만원짜리 조용한 멤브레인이 맞았던 겁니다. 이런건 꼭 돈들여야 알 수 있는 지방의 서러움~
에고이드
1
2019-11-08 02:01:45
심오한 디피인들의 세계, 대단들 하십니다. 이래서 살다 막히면 디피에 물어보라는 말이...ㅎ
1
2019-11-08 06:55:34
청축, 적축, 갈축 써봤는데 결국 갈축에 정착했습니다. 집에 무접점이 하나 있는데 좀 계륵같이 되어가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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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만원대 청축 키보드 샀습니다. 예전의 타자기 느낌도 나고 대만족입니다. 자꾸 글이 쓰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