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위서서 끈질긴 국민이 필요합니다.......
우버 막는다고 택시기사 여러명 분신했습니다.
밥그릇 건드리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 없습니다.
대통령만 믿고 기다립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죠.
권력을 쓰면 쓸수록
민심은 멀어진다는것을....
그걸
춘장과 그 일당들만 몰라요.
일고는 있을겁니다.그것조차도 힘으로 누루고 싶은거겠죠.
사이다 원하시는 분들 많지만..사이다는 순간만 시원할 뿐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죠.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한 아무 소용없어요.믿고 응원합니다.전 끈질겨요 ㅎㅎ
내년 4월 총선에서 압승해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해찬의 체감 10년 전
문통의 체감 15년 전... 문통이 휠씬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거죠 .
문통의 혜안을 믿어봅니다.
이해찬은 그동안 해오던 것처럼 하려면 후진에게 물려줘야 할 듯 합니다.
건강, 열정, 현실 파악능력 등 .. 요즘 같은 때에 당대표 맡기엔 역부족인 듯 보입니다.
시스템을 망치는것 또한 사람이죠. 정치도 그렇고, 커뮤니티도 그렇단 느낌이 듭니다. 특히 오늘 유독 그런생각이 드네요
정치 카테고리에 적합한 글 같습니다.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 봣네... 고기자 수고햇어~
뭐든지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겠죠 특히나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던 것이라면 더더욱 공을 들여야하고 반대도 심할것 같습니다.우리 국민이 놓치않고 계속 응원해 주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문통의 고뇌와 혜안을 믿습니다. 단, 미찬개가 주인을 언제 물지는주인도 예측하기 힘든 것도 유념하시길...
이런 글은 정치카테고리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마지막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고 되어 있는 글 전체를 이렇게 퍼오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친 개에겐 펄펄 끓는 가마솥이 약이죠 : )
명왕의 인내력은 일반인이 가늠할 수 없는 경지일겁니다.
지지하고 뽑아준 한사람으로서 끝까지 믿고 지켜보고 힘을 실어줄 생각입니다.
카테고리 미준수로 신고했습니다.
시스템 중요하지요.하지만 미친 놈(mb,그네)이 집권하면 시스템 말아먹는 건 순식간 입니다.
우리가 뭔가 바라고 있다면 문프께서는 그것보다 항상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 고민하고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실천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믿고 맡깁니다
이 좋은 글을 정치칸으로 정치칸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거죠. 종극엔 도착합니다
이나라는 축복받은것 같네요. 전세계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제대로 된 대통령을가졌으니
우버 막는다고 택시기사 여러명 분신했습니다.
밥그릇 건드리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 없습니다.
대통령만 믿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