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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대통령은 알고있다... 고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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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15:27:55

 

 

 

개혁을 위서서 끈질긴 국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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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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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3:43:27

우버 막는다고 택시기사 여러명 분신했습니다.

밥그릇 건드리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 없습니다.

대통령만 믿고 기다립니다.

 

19
2019-12-06 13:44:24

세상이 바뀌고 있죠.

권력을 쓰면 쓸수록

민심은 멀어진다는것을....

그걸

춘장과 그 일당들만 몰라요. 

14
2019-12-06 13:49:15

일고는 있을겁니다.
그것조차도 힘으로 누루고 싶은거겠죠.

36
2019-12-06 13:45:35

사이다 원하시는 분들 많지만..사이다는 순간만 시원할 뿐 더 큰 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죠.
시스템이 바뀌지 않는 한 아무 소용없어요.
믿고 응원합니다.
전 끈질겨요 ㅎㅎ

33
Updated at 2019-12-06 19:17:24

내년 4월 총선에서 압승해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유일한 방법입니다.

9
Updated at 2019-12-06 14:15:44

이해찬의 체감 10년 전 

문통의 체감 15년 전...  문통이 휠씬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거죠 . 

문통의 혜안을 믿어봅니다.

 

이해찬은 그동안 해오던 것처럼 하려면 후진에게 물려줘야 할 듯 합니다.

건강, 열정, 현실 파악능력 등 .. 요즘 같은 때에 당대표 맡기엔 역부족인 듯 보입니다. 

3
2019-12-06 13:58:18

시스템을 망치는것 또한 사람이죠. 정치도 그렇고, 커뮤니티도 그렇단 느낌이 듭니다. 특히 오늘 유독 그런생각이 드네요

6
2019-12-06 13:58:18

정치 카테고리에 적합한 글 같습니다.

9
2019-12-06 13:59:39

간만에 기사다운 기사 봣네... 고기자 수고햇어~

3
2019-12-06 14:02:57

뭐든지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겠죠 특히나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던 것이라면 더더욱 공을 들여야하고 반대도 심할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이 놓치않고 계속 응원해 주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3
Updated at 2019-12-06 15:06:16

문통의 고뇌와 혜안을 믿습니다.
단, 미찬개가 주인을 언제 물지는
주인도 예측하기 힘든 것도 유념하시길...

3
Updated at 2019-12-06 14:08:21

이런 글은 정치카테고리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마지막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고 되어 있는 글 전체를 이렇게 퍼오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2019-12-06 14:09:02

미친 개에겐 펄펄 끓는 가마솥이 약이죠 : )

4
2019-12-06 14:09:31

명왕의 인내력은 일반인이 가늠할 수 없는 경지일겁니다.

지지하고 뽑아준 한사람으로서 끝까지 믿고 지켜보고 힘을 실어줄 생각입니다.

 

2
2019-12-06 14:41:44

카테고리 미준수로 신고했습니다.

1
2019-12-06 14:44:01

시스템 중요하지요.
하지만 미친 놈(mb,그네)이 집권하면 시스템 말아먹는 건 순식간 입니다.

1
2019-12-06 14:45:20

우리가 뭔가 바라고 있다면 문프께서는 그것보다 항상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이 고민하고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실천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믿고 맡깁니다

2019-12-06 15:08:16

이 좋은 글을 정치칸으로 정치칸으로

1
2019-12-06 15:26:36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거죠. 종극엔 도착합니다

3
2019-12-06 15:44:22

이나라는 축복받은것 같네요. 전세계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제대로 된 대통령을
가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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