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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1 08:45:41
제주도 음식점 갔더니 개집 옆 귤나무에 귤이 주렁주렁 딸린걸 주인장이 맘껏 따먹으라 하셔서 기대도 안하고 몇개 따먹었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더군요...
2019-12-14 16:12:35
팟치라고 해서 상품으로 팔지 못하는 귤들은 나눠먹습니다. 도민들 가는 식당가면 박스로 가져다 놓고 먹으라고 나눠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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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달콤 새콤한 감귤,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