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문대통령 지지율 보면 윤석렬이 본심을 드러낸게 흔히 말하는 중도층을 건들인것 같습니다.
사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만 따지면
문통의 지지율은 20%이하로 나와야 되는게 지금까지 역사죠.
언론이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 지지율 정도는 금방 내려갑니다.
우리나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동일한 사건을 어떻게 기술 하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보이거든요.
전 개인적으로 윤석렬의 검찰 지상주의를 청와대도 어느 정도는 알았지만 이정도까지는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렬이 청와대든 여당이든 수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동일한 잣대로 모든 고위 공직자+국회의원을 수사했으면
아무리 여당 지지층에서 욕을 하더라도 명분이 생기죠.
그런데 윤석렬은 검찰을 위한 수사를 감행했고
이건 어떤 미사어구를 내세워도 말이 안되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청와대는 윤석렬의 성향을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그 윤석렬 덕분에 공수처에 대한 지지가 부동이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했습니다.
모든 언론이 공수처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쓰고 있으면
공수처가 나쁜거 아냐? 라는 의견이 늘어 나는게 정상이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현 정부를 욕하는 사람들도 공수처의 당위성을 지지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검찰총장이 있었고
보수에 협력한 총장들이 다수 였지만
대놓고 쿠테타 수준의 항명은 없었죠.
그냥 내 목을 밟고 가라 정도 였죠.
검찰 지상주의 총장은 그런 것 없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로지 검찰만 챙기다 보니
너무나도 검찰의 권력 지향성이 두드러져 나타나게 되었네요.
이게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느낌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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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날로 기억될까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