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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도 역시 차박 출발합니다..

너무잘생긴
5
  946
2020-01-23 19:33:56


요즘 차박여행에 푹 빠져있네요.
연속 3주..ㅎㅎ
날이 안 추워서 다녀오기 참 좋았습니다.
애엄마도 너무 좋아해서 금요일만 기다리는 듯..

저번 주도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밤에 바로 출발해서 미리 떠 논 회와 수육, 비비고육게장에 한잔했습니다.

실질적으로 가서 가스는 데워 먹는 용도외에 쓸 일이 없네요.
아침에는 역시 비비고 갈비탕에 햇반 말아서 먹고요.

뷰가 아주 죽여 줍니다.
트렁크 열면 바로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커피 한잔하면서 멍하니 보고 있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오늘은 직구로 구입한 도킹용 텐트를 가지고 갑니다.
차박용 도킹텐트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미니멀을 추구(^^)하는 지라 구하기가 좀 힘들었네요.
텐트는 갔다와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애들 역시 엄마아빠 잘 갔다오라고 부담주지도 않고..
정말 다 키워놨어요..ㅎㅎ

즐거운 설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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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쪼맹이
2020-01-23 10:36:19

멋지십니다 ^^ 주무실때 춥진 않으신가요?

WR
너무잘생긴
2020-01-23 10:51:42

네 침낭이 있어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저번주는 미니가스히터로 한 몫 했고요..^^

머언하늘
2020-01-23 10:37:26

잘 다녀오십시요. 전 차박 한번 갔다왔는데 삭신이 쑤시고 춥고 불편하고 찝찝한게... 그냥 집돌이 캐릭인거 같아 고이 접고 어지간하면 찜질방이나 모텔로 이동후 취침합니다. ㅋ

WR
너무잘생긴
2020-01-23 10:53:01

체질인가 봅니다. 저희도 차박후 바로 찜질방으로 갑니다. 코스가 딱이지요..^^

겨울비봄눈
2020-01-23 10:45:51

겨울에, 영하 이하로 떨어지면, 소위 스텔스 모드라는 순수 차박은 힘들더군요.

영상 10도 정도까지는 무리 없던데, 영하로 떨어지니, 도저히 안 되겠어서, 봄 이후로 미루고 있습니다.. ㅎㅎ

WR
너무잘생긴
2020-01-23 10:56:36

이번 겨울날씨가 따뜻해서 괜찮았습니다. 내일 기온 역시 최저가 0도더군요. 한적한 겨울바다가 참 좋아서 계속 바다로만 가네요..^^

임스
2020-01-23 10:53:22

와...너무 멋져요........

WR
너무잘생긴
2020-01-23 10:57:31

고맙습니다. 정말 힐링이 되어서 돌아옵니다..^^

한정부정
2020-01-23 15:00:59

생각만 많은 차박입니다.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WR
너무잘생긴
2020-01-24 09:43:31

차량이 차박 가능하다면 망설이지만 마시고 한번 떠나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사실 집만큼이야 편할까요.. 하지만 몸은 좀 고되도 얻고 돌아오는 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보랄 것도 없습니다. 남들 쫒아서 갖은 장비를 사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저에게 맞는 용품이나 장비를 삽니다. 거창한 것 보다 미니멀을 추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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