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감히 문재인 대통령을 쇼통령이라 폄하하는 자

문대통령이 쇼통령이면 저 뇬은 쇼닭...? 

염치가 있으면 저딴글 쓰지도 않죠.

이번에 남산의부장들에서 이병헌이가 왜 벌레가 사람행세하냐고 했던 대사가 기억나네요.

버러지들한테 뭘 기대하십니까. ㅡㅡ

요즘 날이 푹하다보니, 기회는 찬스다 싶어서 또 기어나오네요 당장 아래부터. 

지 애비한테 시바스와 막걸리는 먹어줘야한다는건 확실하게 배웠을거같아요

심지어 '살려야 한다' 같은 유치한 짓은...

무당 머리에서 나온 건지, 무당이 공천한 변싱들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지리들 대거등판하던데 흠

이 사진의 내막을 알면 악마가 천사로 보이는 사진이죠.

503한테 고마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의 환상을 깨는 데 엄청난 공헌을 했거든요...  전 이게 503 정부의 최대 공헌이라 생각합니다.  

뭐...염치 같은 게 탑재되어 있다면 저런 글을 썼겠습니까?

여기서 숨어있는 박지지자들이 부들부들거릴 내용이 많죠.. ㅉㅉ

쇼라는 단어가 뭘 뜻하는지 모르나보죠.

자위당 같은 정치사기단에 속고 사는 것들이 꼭 저런 소릴 하더군요.

염치와 기억력은 정비례관계입니다

 사악한 것들 벼락이나 맞아라!

격뢰주!

음양실서 극작원성. 여피진자, 죄지당명. 수기입수, 대작원성. 오봉, 삼산구후선생율령섭. 

비교대상이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ㅎ

박형준을 비롯한 그들이 즐겨쓰는 말이 있죠. "그때 그랬다고 이번 정부도 그러면 되냐?"

그들은 부끄러움이라는 걸 모릅니다.

어디 사진에서 봤는데 엄마부대였나 그쪽동네 시위에 개근하시던 아주머니였던걸로 기억하네요 ㅋ

감히요? 대통령이 제왕인가요?

문통도 보니 현장 가서 대충 둘러보고 바로 튀던데 무슨 도긴개긴입니다.

달팽이는 차단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