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냐?
공천까지 받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현재 구미갑에는 김봉재씨 외에 4명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어느당이나 바닥 구석구석까지 파악할수 없습니다.이렇게 알려지고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그당의 운명을 좌우 합니다.시스템이 살아 있다면 지금부터 그 시스템이 작동하겠죠.그래도 손에서 놓지 못했던 정의당은 이자스민 이후 그럴사한 소식도 없습니다...ㅠㅜ한다고 하는게 이자스민 영입이라니...그럴려면 바닥에서 수고하는 사람을 끌어올리지아직도 손에 정의당을 올려놓고 만지작 만지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습니다.
이자스민 같은 경우 어차피 경선 거쳐야되서 후보로 나올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저도 정의당 카드 들고 만작 만지작 중이라
돌아온 탕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