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중3이 요리한 수비드 등갈비 보고가시죠 ^ ^
수비드스테이크로 인생 스테이크를 맛보여준 아들내미가
아들내미가 수비드 등갈비에 도전해보겠다고 해서
기꺼이 협조했습니다..
(수비드머신, 집에서 인생 스테이크를 맛 봤습니다 & Tip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059925)
먼저 냉장 등갈비 2.5Kg 2만5천원주고 구입
아내가 해체해서 하룻저녁 핏물을 빼놓습니다..
![]()
핏물빼고 건진 등갈비에
소금 후추 설탕 등등등등
비법소스를 만들어 등갈비와 같이 수비드해줍니다..
등갈비라 뼈가 있어 수비드 시간은 63도로 24시간..
중3 아들내미의 명령에 아내와 제가 철썩같이 시간을 지킵니다..
![]()
24시간후 꺼낸 수비드 등갈비..
기름이 엄청 많이 나오네요..
잡내는 없고 은근한 향이 올라옵니다..
![]()
거의 익은 상태니 겉을 살짝 익히기 위해
반은 오븐으로
반은 토치로 직화를 해봅니다..
![]()
GIF ìµì í ON
6.5M 1.5M
그리고
식탁에 오른 결과물..
윗사진이 토치..
아래 사진이 오븐에 구운 등갈비입니다..
![]()
![]()
오븐과 토치 중에 토치가 불맛을 확 끌어올려주네요..
등갈비에 있는 질긴막들이
수비드로 다 녹아서
입에 물면 고기가 스르륵 빠져버립니다..
이제 스테이크나 등갈비 먹으러
음식점 못갈듯 싶습니다.. ㅎㅎ
25000원으로
아내와 저 그리고 아들내미 셋이서
고기로 배채웠네요
소스가 없어서 약간 아쉬었으나..
아주 맛난 요리였습니다 ^ ^
16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우왕굳~ 너무 맛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