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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올해 마스크를 산 적이 없습니다.txt

HARRY
8
  1773
Updated at 2020-03-07 13:02:18

지난해 하반기에 아내가 미세먼지에 대비하자며

 

KF94 마스크를 인터넷에서 주문했더군요.

 

30개짜리 두 박스였습니다.

 

 

가족 중 최근에는 야외 및 경제 활동은 저만하고

 

아내와 아들은 주로 집에 머물기에

 

저만 마스크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껴서 씁니다.

 

 

이제 30여 개 남았네요.

 

아직까지 단 번도 약국 등지에서 마스크를 사본 적이 없습니다.

 

바닥(?)이 보이면 그때 살 예정입니다.

 

지금은 없거나 급하신 분이 사는 것이 맞죠.

 

 

불안해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듯합니다.

 

믿고 조금 더 참고 견뎌내야죠.

 

 

아무튼 지금 사태와 무관하게 주문하였지만

   

아내가 사놓은 것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잡담입니다. 

 

5
댓글
Always
1
Updated at 2020-03-07 04:16:55

저도 와이프가 미세먼지때 사놓은게 너무 많아서 코로나 관련해서는 한장도 안샀네요. 그나마도 4~6일씩은 쓰다보니 잘 줄지도 않구요. 다 쓰면 면마스크 쓸 생각 입니다. 이것도 미리 사놔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ㅋ

SJPapa
1
2020-03-07 04:18:18

저도 집사람이 사 놓은 마스크 소진하면서 올해에는 마스크를 사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회사에 UV 램프가 있어서, 냄새가 난다 싶으면 UV-C로 소독하면 냄새 사라지고 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asha!!
1
2020-03-07 04:37:15

저도 작년에... 미세먼지 마스크 사면서 이건 왜이렇게 작아! 하면서 또 사고... 이건 왜이렇게 커! 하면서 또사고 그걸 서너번 반복해서 쳐다도 안보던 사이즈 안맞는 마스크가 여러장 있는데 그게 이 시점에 참 귀하게 쓰이네요 ;;;;

坂本龍一
1
2020-03-07 08:42:01

저도 작년에 샀던 마스크가 꽤 많아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미세먼지나 이런걸로 마스크 꼭 끼라고 작년에 제가 잔소리를 엄청 많이했더니 꽤 사셔서 지금 지인분들께 나눠주고 그러시더라고요.

코로나 대충 마무리 되더라도 마스크는 그냥 필수로 여유있게 사서 사용해야겠습니다.

소나기
1
2020-03-07 09:50:59

저도 하나도 사지 않았네요. 지난해 사용하다 조금 남은거 하고 출퇴근은 자전거로 하다보니 사실 별 필요성도 못 느끼구요

지난주부터 이번주 초반까지 제가 아는 어느 분은 새벽부터 줄서서 3~5장씩 구입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애들 개학하면 필요하다고 쟁겨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아둔 게 100여장이 넘는다더군요. 주변아주머니들은 보통 200~300장씩 쟁여둬서 자기는 약과라고 아직 한참 모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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