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별 황당한 일을 다 겪네요.
대구 삽니다.
2주간 재택근무하고 나니 집에 먹거리도 떨어지고 해서 복현오거리 L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들어간지 십분쯤 지나 방송이 나오네요.
확진자 방문이 확인되어 매장에 있는분들는 빨리 계산을 마치고 나가달라고, 손님 나가는 즉시 매장 폐쇄하고 방역한다고 하더군요.
부랴부랴 계산을 마치고 나오니 직원분이 매장 폐쇄 안내문을 붙이고 계시네요. 여쭤보니 확진자가 바로 오늘 방문했다고 합니다.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던 중 이던지, 이미 결과가 나온 상태였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젠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번주가 확산을 막는 중요한 시점인데,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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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신천지인가보네요. 신천지는 증상 있으면 최대한 돌아다녀서 광역확산을 도모하라고 지시 내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