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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플로리다에 있던 지구 최강 미디어의 제왕 디즈니제국에 당일치기하고 왔습니다

빨간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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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0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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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빨간택시입니다.
최근에 일을 정리하고 모처럼 긴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때가 맞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의 권유로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는데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고 뉴욕 등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고 올 수 있었던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는 미디어 콘텐츠 활용의 정점을 찍고있는 곳을 다녀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접한 다양한 영상 등의 기록을 혼자 보기는 아까운 것 같아 틈틈히 정리해서 올려볼 계획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올린 영상은 플로리다에 있던 디즈니월드에 당일치기 스켓치 영상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주일동안 디즈니월드의 모든 어트렉션과 콘텐츠를 다 보고 오고 싶었지만 아쉽지만 현실적으로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따라서 사전에 필수 탑승 어트렉션 선정 및 필 방문지 등을 선정하여 아침일찍부터 자정까지 쉴틈없이 누비고 왔던 내용입니다.
 
이밖에 다양하게 준비된 영상들을 부지런하게 편집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Make a good day! 

https://youtu.be/b4LlpBL0uRQ

빨간택시 님의 서명
현재 캐릭터 크리에이터로 '두런'으로 활동 중
🔗두런 스튜디오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run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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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리핀
1
2020-03-08 08:22:00

기본적인 것은 도쿄 디즈니랜드와 거의 비슷하지만

스케일이 역시 다르군요

 

도쿄는 아무래도 공간 제약 때문에 스케일을 줄이다보니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던데

역시 본가는 다르군요

 

그러면 도쿄보다 훨씬 더 작은

홍콩이나 파리는 뭐...

WR
빨간택시
2020-03-08 08:46:25

도쿄나 홍콩 또는 상하이에 있는 디즈니랜드 역시 기회되면 가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미국 본토에 있는 디즈니월드에 가면서 엄청난 크기와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세계최대의 규모로 3천만평로 서울시의 약 1/6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한 규모답게 하루는 정말 수박 겉핣기 정도 밖에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자주 오기 힘들고 긴 체류가 어려운 상황이라 사전에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나 어트렉션을 미리 지정하고 패스트패스 등을 적절하게 잘 이용해서 보긴 했습니다만 여전이 못 간 곳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byrds
1
2020-03-08 08:37:21

문 닫기 전에 잘 다녀오셨네요. 소셜 보니 긴급사태 선언해 놓고 디즈니랜드 등 테마파크 왜 셧다운 안하냐는 플로리다 시민들이 많던데요

WR
빨간택시
2020-03-08 08:50:54

안그래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얼마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이렇게 무섭게 확산되는 것을 보고 큰 맘먹은 여행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허탈할 일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실제로 뉴욕 여행 때는 비 예보 때문에 취소도 할 수 없어 불안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갔는데 아주 맑고 화창한 날은 아니였지만 의외로 여행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byrds님 말씀대로 불특정 다수의 인종과 연령대가 방문하는 해당 지역 특성 상 지역 주민들이 엄청나게 긴장하고 염려가 클텐데 미리 잘 다녀온 것 또한 큰 행운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OTM
1
2020-03-08 08:39:46

예전에 미국에 잠시 거주할 떄, 플로리다 레지던트로 등록해서 온 가족이 연간 회원권으로 매주 줄창 다녔네요.

일인당 평균 40만원 정도였어요.

성인은 50만원, 미성년자는 30만원 정도였던 듯.

디즈니월드 테마파크 종류가 총 7가지(아쿠아월드 포함)였던 것 같은데, 돌아가면서 매주 가다보니, 나중에 50회 넘게 갔더군요.

그리고 올랜도에는 디즈니월드 외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부쉬 가든, 씨월드도 있었네요.

모두 연간 회원권을 사서 일년 내내 다녔더니 , 미국을 떠나기 전 100회 정도 찍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지금 애들은 테마파크 가자는 말 별로 안 하네요.

WR
빨간택시
2020-03-08 08:59:52

네 말씀하신 금액이 맞습니다. 입장료도 입장료지만 체류비용 또한 큰 부담이라 OTM님처럼 미국에 거주한 제 가족 또한 연간 회원권을 구매(옆 동네 유니버셜 스튜디오)해서 시간 날 때마다 와서 완전정복(?)한다는 말을 듣고 엄청 부러운 마음으로 처다보았습니다. ^^;
이번 디즈니월드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매직킹덤 외 애니멀킹덤(동물테마), 할리웃스튜디오(영화테마), 앱캇(과학 테마) 등 총 7개의 테마파크가 있는데 디즈니월드에 주어진 하루는 매직킹덤에 할애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테마파크의 끝판왕 동네에서 100회면 서울랜드나 롯데월드는 정말 심심해 하겠네요. -0-)!! 

샴페인
1
2020-03-08 08:47:03

 디즈니 월드에 다녀가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만 20세가 되도록 못가본 딸 아이를 위해서 지난 크리스마스부터 일주일간 그곳에 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될 때 많은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겠네요. 저도 재밌는 이야기가 많았었거든요. 팁도 많이 얻었고.. (딸아이에게는 처음이지만 저는 LA, Tokyo 까지 해서 5번째의 디즈니 월드/랜드 방문이었었거든요).

 

신용카드 점수로 얻은 포인트로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묵으면서 디즈니의 테마파크들을 도보로 혹은 케이블 카로, 보트로, 셔틀버스로 다녔던 것은 최고의 혜택이었었습니다.

WR
빨간택시
2020-03-08 09:07:06

일주일 동안 계셨으면 왠만한 어트렉션은 다 타보셨겠네요.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 오는 곳이 테마파크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곳의 디즈니 테마파크들을 보셨으니 같은 어트렉션이나 이벤트에도 각 지역별 특징이 다른 점을 잘 아시겠네요.
그리고 신용카드 포인트로  알차게 쓰신 것을 보니 더욱 기분 좋은 여행이셨겠네요.
기회가 될 때 재미난 팁 서로 공유해 보는 그날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D

샴페인
1
2020-03-08 16:31:43

디즈니 월드에는 4일 있었는데 (테마파크 하나당 하루) 나중에 여행을 다녀온 후게 가족들 4명이서 각자 가장 인상적이었던 어트랙션을 15위까지 순위를 정해서 통산 차트를 만들기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  만장일치 1위는 단연 애니멀 킹덤의 아바타였구요.

 

디즈니 월드는 여러번 갈만한 재미가 충분히 있는 멋진 테마파크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테마파크 입장료만으로 4인 가족이 200만원을 내본 것은 처음이라서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WR
빨간택시
2020-03-08 22:48:52

디즈니월드 아바타 관련 영상을 봤는데 왜 가장 1순위로 꼽았는지 충분히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샴페인님이 막줄로 남긴 충격적인 경험이 올랜도의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둘다 하루나 이틀을 다녀와도 같은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러니 연간회원권이 인기...(아 이 동네 사는 사람이 아니면 어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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