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자 아내표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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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21:21:29
오늘도 아침, 점심, 저녁 다 얻어 먹은 삼식이의 하루를 마감하며
먼저 정확히는 며칠 전 메뉴인데 오늘 아침도 똑같은 메뉴로 나왔기에(오늘 아침 사진을 안 찍었네요.)
저는 김밥은 아내표 김밥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역시 통했는지, 어제부터 속으로 돈까스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점심에 딱~ 다 잘라놓고 먹는 게 아닌, 잘라가며 먹는 돈까스는 그 맛이 일품이죠~
자고 일어났더니 저녁 메뉴로 웬 게 다 나오네요. 자는 사이 정육점 가서 고기 좋은 놈으로 골라 왔답니다. 이렇게 먹으니 값도 좋고 맛도 좋고 양도 좋고.
이건 점심과 저녁 사이 간식으로 먹은 튀김 메뉴
결혼 13년차로 주방 및 집안일의 96퍼센트를 책임지는 아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칩니다. ^^;;
그럼 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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