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미래한국당 비례 후보들 “300만원 내고 고작 3분 면접이라니…”
미래한국당의 한 비례대표 후보는 15일 면접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경선에 나서려면 당비 100만원과 심사비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을 내야 한다. 청년 등에게는 50%만 받는다. 미래한국당 면접자들은 그러나 1인당 할당된 시간이 고작 3분에 불과하다며 “3분 안에 국회의원 자질과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미래한국당 면접은 3명씩 조를 이뤄 총 10분간 진행하는 형태였다. 한 명당 3분가량 할당된 셈이다. 3분 중 1분은 자기소개를 하고 나머지 2분간 질문 하나 정도에 답변하면 일어나야 하는 식이었다.
질문 내용도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등 변별력을 가르거나 국회의원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질문은 아니었다고 한다. 직업이 유튜버인 한 지원자에게는 “그냥 계속 유튜버 하시라”는 말을 건네 불쾌했다는 말도 나왔다.
한 면접자는 “결국 내정자가 다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면접 마지막 날인 이날 비공개 신청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면접장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당시 “경제 기조를 안 바꾸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라고 질문했던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와 조수진 동아일보 전 논설위원, 김재철 전 MBC 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등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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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런 식으로 당 운영비 버는건 아니겠죠? 대상들의 면면을 보면 꼬시기도 하고 핑크당은 머리 하나는 기가막히게 좋다는 생각도 들고...음....![]()
2
2020-03-15 22:44:39
쓰레기 하치장이네요.
처음처럼
0
2020-03-15 23:50:55
예령아~ 넌 뭔 근자감으로 거길 갔냐? ㅋㅋ 신동호 너도 한선교의 길을 갈 것 같은 예감이~ 그 조차도 당선되어야 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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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0명이면 면접비로만 2.1억??? 시간은 총 210분 일분에 백만원짜리 이벤트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