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만약 도쿄올림픽이 취소된다면...생각해봅니다.
7월 도쿄 올림픽이 취소얘기가 나오다 보니 한번 향후 일본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1. 아베정권이 그토록 심혈을 기울인 "도쿄올림픽"은 취소시 직접적 손실이 7조7천억원,경제적 손실이 88조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도쿄올림픽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침몰해가는 일본경제를 살리기 위한 아베의 마지막 발판이자 일본보수정권의 장기집권을 위한 정치적인 베팅입니다.
2. 한국에게 추월당하게 생긴 아베정권은 한국에게 경제보복, 혐오감을 부추기면서도 별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더욱더 스토커처럼 한국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고 있죠.
3.아베정권하 일본은 정치의 후진성, 자발적 민주주의 경험부족, 관제 언론등으로 국민의 민도는 떨어지고 오히려 보수정권에 대하여 집단적 최면상태의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쁜건 숨기고 곤란한건 덮어 버리는 정책을 일본국민 대다수가 오히려 지지하고 있죠)
4.올림픽이 취소되면 일본은 보수정권의 몰락과 경제 파탄으로 아베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됩니다.
그러면 아베정권이 물러나고 새로운 민주정권이 들어서는 해피엔딩이 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몰락하는 일본의 부흥과 보수정권의 영구집권을 위해 그리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희생양을 만들어 돌파 할것으로 봅니다. 그 대상은 "한국"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사실 한국외에는 시비 걸 대상이 없죠)
"올림픽의 취소는 집요한 한국의 방해공작때문이다." 일본국민의 지지와 단합을 유도해서 집권유지를 하기 위해 상당히 공격적인 도발도 예상해 봅니다.추가적인 경제 보복단행과 국제사회에서 언론플레이, 재일한국인의 혐오 박해, 상황에 따라서 국지적인 무력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베정권하에서 일본국민들도 경제하락. 정치적인 부조리등으로 아마 현실적인 스트레스가 많을겁니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가 아베정권을 향하기보다는 정해주는 "이지메"대상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을 뜨고 초라한 현실을 직시하기보다는 차라리 외면하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 집단적인 최면상태로 아베정권을 계속 지지하리라 봅니다. (매트릭스에서 모든 것을 잊은 채 다시 진실이 가려진 세상 속으로 돌아가려는 파란알약을 선택하는 셈이죠) 빨간 알약을 선택하면 최상인데 그런 고통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 드네요.
일본과 분쟁이 생기면 조심해야 하는게 하나 더 있죠. 이른바 제5열...
외부의 적보다 나라가 어려울때 내부에서 분탕치면서 적을 이롭게 하는 매국노 세력이 더 위험하다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이런 제5열이 누구인지 윤곽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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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우리 때문에 올림픽이 최소가 되었다고 말한다면.....
지들 스스로 우리보다 능력이 없다는 자폭일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