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종교가 정말 대단한건지 사람들이 무지한건지...

마음의 안녕을 벗어나 광신적인 부분이 작용하는거라 봐야죠...

정상적인 목자라면 자신을 따르는 신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집회는 지양해야죠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

종교를 믿는건 사후의 두려움 때문일지
모르겠는데
종교로 현세에 뭘 바꿔주겠다(특히 재산)고 설교하는 목사는 다 사이비라 생각 됩니다

개독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싫어할 거 같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일부 기독교, 일부 기독교... 신물이 나려고 합니다. 어자피 뭐 믿은 적도 없고, 앞으로 믿을 일도 없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절대 긍정적으로 바뀌지는 않을거 같아요. 하도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봐서... 이제는 개독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예수를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주)예수는 빨리 정리 되는게 기독교인 입장에서도 좋은일이 될듯합니다.

종교 개혁은 전염병과 함께 오는게 숙명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종교는 대단하죠.

대원군 시절,

순교자가 그렇게 많이나와도....... 

신부를 만날 수도 없어도......

몰래 모여서 구하기 힘든 성경을 같이 보면서 미사를 했었죠.

종교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는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분야겠죠.

역사를 돌이켜보면

종교와 엮인 사건들은

결국 해결이 안되고

최악의 상황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신천지를 봐도 그렇고

지금의 기독교단 행태를 봐도 답이 없는 상황이죠

중국같은 상황이라면 해결이 가능할까

민주주의 상황에서는 절대 해결이 불가능할겁니다... 

답이 나와있습니다.
종교없는 세상이 훨씬 평화로운 세상이란거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된거 아닙니까.

 광신도들은 도덕이나 양심이라는 게 유신론자에게만 있는 거라고 천연덕스럽게 얘기하죠. 나를 지켜보는 신이 없으면 왜 도덕과 양심이 필요하냐 그러는데 확 마 귓방맹이를...

이쯤 되면 저는 "종교"라기 보다는 "정신질환"으로 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하는 Dictators Rulebook이라는 독재자들 다큐가 있는데 사이비는종교는 다 독재자랑 똑같아요...우상화,신격화,테러화,비밀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