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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인터뷰] 탁현민 "왜 총선에 대통령 이름이? 누가 누굴 지키나"

으앙쥬금
3
  2440
2020-04-09 15:45:21

https://m.nocutnews.co.kr/news/5324543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

...(선략)...

◇ 김현정> 알겠습니다. 월간이 원래 이렇게 길지 않은데 오늘 첫 순서여서 조금 길게. 하나만 더. 당사자가 나오셨으니까 최근에 SNS에 글 하나 올리셨는데 그게 여러 가지 해석도 낳고 화제도 되고 해서 나오신 김에 답을 좀 주세요. ‘선거가 다가오니 역시나 대통령의 말을 입맛대로 해석하고 선거판에 끌어들이고 있다. 대통령을 지키겠다느니 대통령을 위한다느니 하는 말도 마찬가지다. 누가 누굴 지키겠다는 거냐. 대통령 이용하지 말아라’ 하셨죠? 무슨 의미로 쓰신 거예요?

◆ 탁현민> 아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제가 지금 관계된 일을 하고 있으니까 대통령 선거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한쪽에서는 대통령이,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면 안 되잖아요.

◇ 김현정> 청와대는 안 되죠.

◆ 탁현민> 절대 안 되는 건데 계속 모든 일에 대통령은 어땠고 국정이 어떻고 대통령은 어떻고를 계속 얘기하고. 또 한쪽에서는 대통령을 지키겠다느니 대통령을 위한다느니 계속 그런 말을 하는데 대통령이 이렇게 지금 우리가 지켜드리고 위해줘야 하는 건가?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난 거예요. 대통령 지지율이 여당 지지율보다 높고 야당 지지율보다 높고 개별 후보 중 누가 대통령 지지율 57%, 이렇게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느 지역구든 간에. 누가 누구를 지키겠어요. 대통령은 알아서 잘하고 계신다. 그 말을 그냥 한번 해 본 겁니다.

◇ 김현정> 누구 들으라고 한 얘기냐 이런 해석들 분분했는데?

◆ 탁현민> 듣고 싶은 사람은 듣는 거고, 듣고 싶지 않으면 안 듣는 거고.

...(후략)...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이 김대중 김영삼 양김이 보스 정치하던 시절도 아닌데 고스트 바둑왕 마냥 박근혜 문재인 소환해서 뒤에 숨는 부류들을 보면 쵸큼 그렇습니다(+노회찬 소환하는 모당도).

어지간히들 하셨으면.


으앙쥬금 님의 서명
끄앙숨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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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피롱
2020-04-09 06:49:12

죠죠의 기묘한 모험도 아니고.. 다들 스탠드 능력자들..

WR
으앙쥬금
2020-04-09 06: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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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는 멋있기라도 한데 쟤들은...

루크솔로
1
Updated at 2020-04-09 06:54:52

공감합니다. 당이나 선배 정치인 이름 내걸고 읍소하는 사람들 많던데 본인 비젼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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