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KBO] 올해부터 신인지명권으로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트레이드 시장 대변혁, 지명권 거래 A to Z 가이드와 청사진
https://sports.v.daum.net/v/20200504085907322
KBO에서 NBA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신인지명권을 이용한 트레이드가 올해부터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주로 우승 도전권에 있는 팀들이 신인 지명권을 이용해서 하위팀의 선수와 트레이드를 하는 방식이죠.
우승 도전팀은 우승 전력에 도움이 되는 즉각 자원을 데리고 올수 있고 하위팀은 상위팀의 신인지명권을 이용해서 미래 전력을 데리고 올수 있는 형태죠.
1차지명과 2차 지명 1순위부터 10순위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각팀의 팬들은 자팀의 1차, 2차 1지명 선수 뿐만 아니라 타팀의 1차, 2차 1지명 선수도 관심있게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각팀의 프런트도 시즌 중후반기가 되면 신인지명권을 이용한 트레이드로 꽤나 머리를 쓰게 되겠네요,
올 해 첫 시도라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지켜볼 관접 퐁린트가 또 하나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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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코스트너 주연의 드래프트데이나 아마존프라임의 올오어낫씽 보면 NFL 드래프트날 선택권을 주고받느라 각팀 프런트가 계속 전화주고받고 난리도 아니죠 진짜 프로 리그의 모습을 갖추는 것도 좋기는 한데 꼭 그걸 따라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환경에 무엇이 더 맞는지도 잘 봐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