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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마음을 알게 되어 좋았던 날
부족한 나를 감싸안아준 날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던 날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은 날
그녀와 눈이 마주친 날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고 싶던 날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기를 바랐던 날
저렇게 살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한 날
그의 눈빛이 조금 슬퍼보였던 날
어떤 내일일지 몰라도 열심히 가본 날
E-M5 + 20mm
온국민의 맞춤법을 흔들어놓은 설레임...
바라 좀 어떻게..
오히려 언젠가부터 낯설어진 설렘...
그래서 그 카톡의 내용이 뭐였습니까? 매우 궁금합니다
받아보고 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화전 보는 듯한.....언제나 참 좋습니다.
아이고, 말씀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 창덕궁쪽 같은데 맞나요? ㅎ
근데 주얼리 저거 어디서 찍으셨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익선동쪽인거 같기도 한데
네, 창덕궁 쪽 맞습니다.
그리고 서촌 쪽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마지막 사진은 창덕궁맞은편 길 같아요 고궁 맞은편 절제된 현대건축의 길과 창문이 만들어 내는 원근감이 참 매력적인 곳이죠
마지막사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가보고싶네요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설명도 멋지시고요.
이게 뭔가여? 별론데요. 뭔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고
별로여서 죄송합니다.
이런댓글... 참 저렴하네요 ㄷㄷ
사진 너무 좋습니다. 디피에서 이런 사진전? 보게 될줄이야... 지금은 마포를 쓰지는 않지만 한때 포서즈 매니아(제 닉보시면..ㅋ) 로서 반갑네요. 잘보고갑니다.
스냅 사진인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포 계열 잘 쓰셨다니 반갑습니다.
이젠 제목만 봐도 알 것 같은~ 사진보다 그 제목이 더 기대가 될 것 같은~
말씀 고맙습니다.
온국민의 맞춤법을 흔들어놓은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