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ㅔ라스 나가서 가만히 보니 와,,,,
만타
그런데 가장 무서운 식물이 있어요.
제가 생각할때 별명을
"렛 미 인"이라고 지었어요.
줄기가 절향해 계속 뻗어옵니다.....-ㅁ-
하루하루달라요
저기가 제가 앉아있는 자리인데..........
저게 저렇게 걍 뻗어나온다는게 이해가 앙되요.;;;
그래도 늘 봄이었으면 좋겠어요
겨울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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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면 이곡이 생각납니다.
https://youtu.be/PiXCbtU5PLQ
장범준 갑부 되겠군요.
뚫고 들어올듯...
이런 건 어떻게 찾아서 올리셨대요!딱 적절하네요~~~
저는 늘 겨울이였으면 좋겠어요 겨울과 봄사이
이 책 보고 나면 저런 풀들이 무서워 짐..
모기들 나오는 거 보면 곧 여름이죠.
지네는요?
꽃중의 꽃은 역시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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