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강골검사 정의로운 윤석열이라고 외치던 때가 있었죠.
업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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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02:35:24
윤석열을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가 이 나라 검사 중 가장 정의롭고 권력에 아첨하지 않는다 믿고
가진 것 없이 청렴한 검사가 돈 많고 젊은 여인과 결혼했다는 사실조차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조국을 물어뜯을 때 조차 다른 뜻이 있겠지.
상대가 물어뜯지 못하게 최선을 다해 작은 헛점하나 남기지 않으려고
더 엄격하게 하는 행동이며
내 편에게 지렇게 엄격할 수 있어야
야당의 쓰레기들을 심판할 명분도 있을 거라고 믿었던 적도 있습니다.
반대로 믿었던 조국이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는 아닐까
조국 가족이 정말 강남 최상층류층의 표본으로 권력을 이용해 부를 늘리고
자녀들을 최순실처럼 편법으로 대학을 보내 권력을 되물림 하려는
파렴치범으로 오해했을 분들도 계셨을 겁니다.
정의연 문제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부정하다는 의혹에 대해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도 없고
반대로 그들의 해명이 부족하거나 의혹이 명확해 것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을 물어뜯는 이빨들이란
조중동 자유당 주옥순 같은 부류입니다.
물어뜯는 이빨이 더럽다는 말이 정의연에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니겠지만
그들의 말이 모두 옳지도 않을 뿐더러
적어도 한발쯤 물러서서 지켜봐야 한다는 건
지금까지의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노무현의 죽음을 지켜보았고
조국사태를 겪었습니다.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진실도 다시금 알게 됐죠.
조금만 더 여유를 차분히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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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비유대로면 이용수 선생님이 윤석열이 되는데요...
조국, 윤석열건으로 비유를 하시려면 왜 그런지 이유를 쓰셔야 말이 되죠 그냥 가져다 쓰시면 되나요
비유를 하지 마시고 그냥 밝혀진 사실에 대해서만 이렇다 저렇다 쓰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