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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윤미향 374만, 윤썩열 짱모 64만

바람62
110
  5612
2020-05-20 07:20:52

 대구지검의 진혜원 검사가 SNS에 올린 글을 보면 구글로 뉴스를 검색하면

윤미향 374만건, 윤썩열 짱모 64만 건이랍니다.

무려 6배 차이가 나네요.

왜 이 나라의 언론지수가 바닥인지 보여주는 지수죠.

열심히 퍼나르면서 그럼 뭘 믿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죠.

30년 세월을 믿어야지요.

그렇게 비리가 많았다면 왜 쥐새끼나, 닭대가리가 대통령질을 하고 있을 때 털지 않았을까요?

몰라서요? 

무려 국정원이란 걸 통해서 민간인 사찰을 버젓이 행하던 시절이었는데 그 맛난 먹이를 그냥 두었다구요.

눈엣가시보다도 더 미워하던 정의연이었는데요.

원래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이라더니 문재인 대통령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서라는 입에 발린 소리를 늘어놓는 것을 보면 시누이보다 시어머니가 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어제 대구에서 할머니께서 똥아와 종양을 불러 인터뷰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어제 잠깐 만난 토착왜구 신문의 기레기조차도 심지어 이 인터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이 말은 더 이상 자극적인 것이 없으면  서서히 손을 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으니까요. 

할머니들 만날 때마다, 안타까워하고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어했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은 단 한치의 변화도 없구요.  

다만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할머니들 중에는 지만원이란 놈과 손을 잡고 집회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 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과연 피해자가 맞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일제의 만행을 부인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저는 할머니 한분이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침묵하고 계시는 할머니들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세상에 나오시지 못한 할머니들, 그리고 먼저 세상을 떠나신 할머니들이 과연 이번 건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 지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점점 늙어가나 봅니다.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군요. 

때론 스스로 가진 것이 너무 많아서 이런 글을 쓸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다봅니다.

이런 글을 쓸 자격은 있는지, 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되묻곤 합니다.  

매년 문경의 다문화 공부방의 아이들 8명이 1박 2일로 저희 집에 다녀갑니다.

부산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고 저녁에는 저희 집에서 그 동안 배운 기타와 오카리나 공연도 합니다.

어제 올해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 한다는 이야기를 공부방의 수녀님께 들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갔으면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바람62 님의 서명
철학자는 세상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칼 맑스
18
댓글
WR
바람62
11
2020-05-19 22:28:08

네 저의 페친이기도 해서 저도 페이스북을 봤습니다. 

이 나라의 검찰 중에 그나마 검사라고 부를 수 있는 몇 사람 안되는 분이시지요

소나기
22
2020-05-19 22:26:08

이러니 판검새 천국이죠. 먼짓을 해도 처벌받지도 않는

WR
바람62
5
2020-05-19 22:32:48

어쩌면 요원할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온 시간을 생각하면 희망은 분명 있겠지요. 

시카리오
16
2020-05-19 22:44:23

매번 같은 패턴 지겹네요. 약자 때리기 좋아하는 못된 버릇은 이제 그만...

WR
바람62
5
2020-05-19 22:59:07

그런데도 속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겠지요. 고리를 끊어야 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반드시 무조건 해야할 일이겠지요

젊은요원
9
2020-05-19 22:49:21

공감하고 추천드립니다. 지난날을 보고 느끼지 않으면 발전을 할수 없습니다. 그동안 많은 기더기들이 한 행위는 직업윤리도 없는 행위였습니다.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 직업윤리라면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WR
바람62
5
2020-05-19 23:00:33

직업윤리가 있다면 이런 오물을 배설할리가 없겠지요. 이미 이 놈들은 기자 윤리라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아마 생각해 본적도 없을 겁니다.

Buffy
4
2020-05-19 22:59:04

검찰의 위중교사 보도량은?

WR
바람62
7
2020-05-19 23:01:04

그것도 나와 있더군요. 마치 그것을 덮기 위해 더 이 건을 확대 재생산한다고 하더군요

Buffy
3
Updated at 2020-05-19 23:19:44
사안의 경중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의심할만 하죠
껄쭈기
5
2020-05-19 23:16:01

사회단체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 없어 현재 dp에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단체에 대하여 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단지, 그동안 살아온 삶이 있으니 대략짐작만 할 뿐이죠. 사람들은 사안별로 회색분자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며 또한 인간이든, 단체든, 회사든 절대선과 절대악의 기준으로 판단이 않되는 존재들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래서, 저는 어느 한 면만을 이야기하며 단체 또는 사람을 싸집아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하면 경계를 합니다. 그리고 사회구성원들은 나름 판단을하고 결정을 하겠지요. 한두번 경험한 것이 아니니.. 저는 촛불을 들었던 우리국민을 믿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사회단체를 경험해보신 분들의 글이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합리적인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에 감사합니다.

향수병
4
2020-05-19 23:33:34

사실 뉴스 건수보다 클릭수도 비교해야죠..

아마 저쨕이 클릭수가 훨씬 높을겁니다

아무래도 거대 신문사들이 많아서

anauddydtk
2
2020-05-19 23:38:33

똥누리 비례도 똑같이 전수조사 하고 같은 기준으로 처리하면 승복 합니다...

카이서스
13
2020-05-19 23:40:11

이슈 지나면 조국 때처럼 기사 삭제할겁니다.

21대 국회에는 기사 삭제 못하게하는 법 발의해서 인터넷 화석으로 남겼으면합니다.

나중에 지 자식이나 손자가 저거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슨 기사를 어떻게 썼는지 꼭 보게 해야합니다.

 

블루문짱
6
2020-05-20 00:27:13

 무려 국정원이란 걸 통해서 민간인 사찰을 버젓이 행하던 시절이었는데 그 맛난 먹이를 그냥 두었다구요.

눈엣가시보다도 더 미워하던 정의연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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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줄로 바로 이해가 됩니다

블루40
8
Updated at 2020-05-20 00:35:15

정의연에 대해서는 할머니들을 위해 당장 정의구현해야하는 것처럼 분노를 쏟아내다가,

똑같은 피해자 할머님들의 피해사례나 횡령사례가 꽤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는

나눔의 집이나 그 운영주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소닭보듯 넘어가는걸 보니 

그분들 정의구현은 할머님들을 위한 정의가 아니라, 정의연을 위한 타켓팅 정의였나 씁쓸하네요....

 

그와 별도로 이 시민단체 문제가 참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드네요. 

회계문제는 확실히 정부쪽에서 지원조직을 만들어 지원과 감사 등을 해줘야 

비리단체던 정직한 단체던 오해나 추문에 휩싸이는게 방지될듯 하고..

그분들의 인건비도 너무 착취수준이 아니었으면 하고.....바라는건 많은데 해결책이 있을런지 -_-

이상은 높지만 늘 현실은 만만치가 않죠......딱히 좋아라 하는것도 아니고 정의감에 운영되는데도 많을텐데..

내가슴속에우는바람
2
2020-05-20 00:49:00

음, 알리바이라도 하나 만들지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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