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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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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내공,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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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9
2020-05-29 14:45:41

한가지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삼십년의 세월을 보낸 활동가의

작은 실수 몇 가지를 가지고

삼십년을 왜곡시킬 수 없음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보여주네요.

 

지금처럼 당당하게 맞서시길 바랍니다.

원내로 들어가셔서도 오늘 보여준 모습처럼

활동하실 분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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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7
2020-05-29 14:47:28

역시 살아온 과거가 그 사람을 말해주네요.....

 

저는 사퇴발언 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ㅎㅎ

31
2020-05-29 15:03:32

사퇴발언하면 과연 수많은 버러지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을까요?

아니죠 우리는 이미 조국이 어떻게 난도질 당하는지 다 봤습니다.

잘못한게 없다면서 왜 사퇴를 해? 하면서 더 가열차게 윤미향에게 칼질을 했을겁니다.

 

윤미향은 할머니들을 팔아먹어 자신의 배를 불린 천하의 썅년이라는 누명을 쓴채로 남은 평생을 보낼수밖에 없었겠죠.

혹 먼훗날 그런 누명이 벗겨진대도 그땐 이미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테고, 한번 '할머니 팔아먹은 썅년'이라고 붙은 오명은 절대로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윤미향은 더더욱 '오냐 좋다 덤벼봐라!'라는 당당하고 공격적인 자세로 나가야합니다. 

10
2020-05-29 15:08:27

맞습니다...맞고요

 

혹시라도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ㅎㅎㅎ

저렇게 당당한 걸~~~

 

하긴 검찰만 제대로 서면 우리가 쫄을 필요도 없죠

40
Updated at 2020-05-29 14:57:52

30년의 활동이 부정당하는 상황에서도 할머니들을 끝까지 비난하지 않고 존중한점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검찰 조사 성실히 받고 21대 국회에서 이제 얼마 안계신 할머님들을 위해 국회활동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2020-05-29 14:51:32

동의합니다.

4
2020-05-29 14:56:55

그 부분을 조심하는게 느껴져서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주목해봐야겠습니다, 30년 일한게 공으로 한게 아니라는걸 국회에서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인재는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5
2020-05-29 14:52:19

좀 아쉬웠어요.

거짓을 이용해서 30년의 헌신을 욕되게 한 자들을 인실ㅈ시키겠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6
2020-05-29 15:42:48

지금 그렇게 하면 기레기에게 먹잇감 던져준거죠. 의정활동으로 조지면 기레기들 미치려고 할겁니다. ㅎㅎ

1
2020-05-29 15:58:08

글쵸.. 

오늘 칼을 뽑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기대해야지요.

Updated at 2020-05-29 16:00:19

그러면 '오만' 프레임으로 불탈테니까요...
어쩔수 없지만 현재 언론지형에선 좀 참아야 합니다.
묵묵히 입법 잘하면 ..

6
2020-05-29 14:52:59

진심은 말투에서도 표정에서도 진심이 전해지네요
뉴스진행자 들도 이젠 할말이 없어지게 생겼네요
제대로된 국회의원활동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2
2020-05-29 14:53:23

일본정부가 깜짝놀라 자빠질 의정활동 기대합니다. 

8
2020-05-29 14:55:55

아주 잘하시더군요
거짓으로 매도한 새기들은
어떤 진실이 나와도
그래도 비난하겠지요

23
Updated at 2020-05-29 14:59:00

누가 그러더라구요.

대가리 속에서 확증편향되어 있으면 누가 뭘하든, 무슨 애기를 하든

들어쳐먹지 않는다구요.

여기 게시판에서 느꼈네요. 

1
2020-05-29 14:59:50

막 난리피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네요.

4
2020-05-29 15:19:41

여기 게시판에 징징대는 이가 몇명있네요~ ㅋㅋㅋ

7
2020-05-29 15:03:03

기자회견 끝에 큰소리로 악다구니 쓰는 어떤 남자기자(?) 목소리에서 

기레기들의 증오, 저주가 느껴지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윤미향님에 대한 신뢰가 더 생기는 계기가 되어 

더이상 걱정 안해도 되겠다 맘을 놓았습니다.


10
2020-05-29 15:29:18

제가 대딩이던 90년대 중후반에 일본문화원에서 일본 영화 상영회를 자주해서 꽤나 자주 문화원에 놀러 갔었습니다. 그때도 일본대사관 앞쪽에서는 어김없이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었더랬습니다.
저야 크게 관심은 안가지고 그냥 지나갔지만 그 수요집회를 아직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심에 윤당선이 아니 윤의원이 계십니다.

윤의원이 어떤 큰 잘 못을 했다고 하는지 몰라도 전 그분에게 절대 돌 던질 자격 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당당히 들어가셔서 30년전 그때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토착왜구세력과 더 열심히 싸워주기 바람니다.
30년을 가시밭 같았을 한 길을 걸어온 윤의원님 전투력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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