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30년의 내공,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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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4:45:41
한가지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삼십년의 세월을 보낸 활동가의
작은 실수 몇 가지를 가지고
삼십년을 왜곡시킬 수 없음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보여주네요.
지금처럼 당당하게 맞서시길 바랍니다.
원내로 들어가셔서도 오늘 보여준 모습처럼
활동하실 분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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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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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살아온 과거가 그 사람을 말해주네요.....
저는 사퇴발언 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