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몸집이 작으니까 저렇게 해도 덜 혐오스럽고 죄책감도 들지 않는 거죠. 만약에 모기가 개구리 크기였어도 저렇게 많이 볼까요?...
모기는 해충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저 채널을 구독까지 해가면서 보는 건 저도 잘 이해가 안 가네요. 하찮은 동물은 마구 잡아다가 고문하고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걸 관음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유튜브 코리아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건 컨텐츠도 아니고 그냥 사악한 짓이에요.
다지버처
3
Updated at 2020-06-05 17:38:24
저도 봤고 처음엔 웃었는데... 계속 그런 식의 동영상이 많은 걸 보니 보기 불편하더군요.
해충이라도 일단 생명은 생명입니다. (암세포도 생명이다가 갑자기 떠오릅니다만;)
해충들을 어떻게든 효과적으로 죽이는 방법 연구도 합니다만 그냥 죽이는거랑
가지고 놀며 괴롭히며 죽이는건 다르다고 봅니다. 정서적인 문제죠.
예전에 미국 케이에프씨였나 직원들이 살아있는 닭으로 야구를 했었나요.
아무리 어차피 곧 죽일 닭들이지만 생명을 그따위로 대하면 안되기에 욕 개같이 먹었죠.
죽이려면 그냥 죽이지 클릭수 높일라고 이렇게 죽이고 저렇게 죽이고 하면 더 큰 벌레로 갈수도 있고
더 큰 동물로 나갈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약간은 과한 생각도 듭니다.
근데 밑에 과식한 모기는 엄청 웃었다는;;;;;;
람모
0
2020-06-05 23:18:29
저건 학대 맞죠. 저러다가 다른 동물에게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됩니다.